41세의 한국계 뉴질랜드분이 19일 아침 오클랜드 Great South Road 에서 아침 8시와 9시사이, 출근길, 사람들이 많은 시간에 25살의 괴한이 휘두른 칼에맞아 입원했다는 소식입니다. 세상이 흉흉해 지네요, 다들 안전에 주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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