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도 2살반이넘었어요.병원에같는데요
너무반가와서 성질이 그렇데요. 안아주면 금방 가라않자요.
둘 자식처럼 키우다보니 나아졌어요.
그래도 사람을좋아하다보니 또그럴때있어요.작은체구에 감당못할수있어어.아침에 푹자게끔 따뜻한 이불속에서 잘지내게해주시고 가벼운 식사주시면 괜찮을까요 문의에 답을드려요.감사합니다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동물병원 가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작은 강아지들은 Heart murmur라는 병이 생기기 쉽고 이럴 경우에 폐에 물이 차서 그런 기침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 강아지도 흥분을 잘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다른 일로 병원에 갔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꼭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 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