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1개 할거라면 여기서 하는게 낫습니다. 해보면 압니다. 비행기타고 왔다갔다 하는거 감안하면. 1개 한다면 오히려 여기서 하는게 여러가지로 편할겁니다. 해본 사람은 압니다. 비용면에서도 그렇고, 첫 시술하고 3~6개월후에 자리잡으면 스캔해서 완성해야 하는데. 어떤 분은 임플란트 다 끝나고 자리잡으며 위 아래 치아를 정확히 맞추는 작업도 했다 하는데. (크라운을 해도 이 작업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잖아요?)
누군가는 어차피 한국갈 거 간김에 하지 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만, 한국가서 임플란트 하느라 왔다갔다 하고, 첫 시술하고 3~5일 정도 주의해야 하고, 이런걸 생각한다면 오히려 한국은 홀가분하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녀오는 게 낫지 않을까요? 더구나 아직 일을 하는 입장이라면 한국간 동안의 수입도 생각해야 하니.
한국보다 여기가 많이 비싸죠.임플란트를 여기서 못하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 먼저 의사를 만나보시고 할수있는지 보셔야합니다.
잇몸이 짧아서 위험하다고 두곳에서 못한다는걸 한국에서는 꼼꼼히 다 하고 왔으니까요.물론 한국에서 할때는 두번 가야합니다.한국이 더 기술이 좋다고들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