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 저희집 동백나무가 해를 가린다고...
6 개
16,174
18/07/2024. 12:28
성공시대
기타
안녕하세요.
집에 동백나무가 있는데 옆집에서 이 나무가 너무 높게 자라 자기집의 해를 가린다고(채광) 우리집 나무의 윗부분을 짤라 달라고 합니다.(우리 비용으로)
현재 그 집은 저희집보다 지대가 1m 정도 낮으며, 옆집 건물에서 우리집 담까지의 거리가 2m 정도로 매우 가깝습니다.
이 경우 저희 비용($500)으로 동백나무 윗부분을 짤라 줘야 하는게 맞나요?
집에 동백나무가 있는데 옆집에서 이 나무가 너무 높게 자라 자기집의 해를 가린다고(채광) 우리집 나무의 윗부분을 짤라 달라고 합니다.(우리 비용으로)
현재 그 집은 저희집보다 지대가 1m 정도 낮으며, 옆집 건물에서 우리집 담까지의 거리가 2m 정도로 매우 가깝습니다.
이 경우 저희 비용($500)으로 동백나무 윗부분을 짤라 줘야 하는게 맞나요?
CuminSpice 14.♡.42.122
비용 부담은 그쪽에서 부담하거나 반반씩 하자고 하세요. 어차피 법원에서 이행명령 내리지 않는 이상 강제성 없는거라서요
Sunlight
Problem: Trees in a neighbour's property are blocking sunlight from your house and garden. Is this a good enough reason to insist they be cut back?
Advice: Yes. If neighbourly sweet reason fails, then you can take legal action. You will have to convince a court that the trees are having an adverse effect on your property and your enjoyment of it. If the court agrees, the neighbour will have to cut those trees back
Sunlight
Problem: Trees in a neighbour's property are blocking sunlight from your house and garden. Is this a good enough reason to insist they be cut back?
Advice: Yes. If neighbourly sweet reason fails, then you can take legal action. You will have to convince a court that the trees are having an adverse effect on your property and your enjoyment of it. If the court agrees, the neighbour will have to cut those trees back
Like
Comment
판타지아 202.♡.217.236
저희집은 3개의 옆집이 붙어있습니다.
1번.옆집 너무 관리안해서 저희 팬스까지 망가지고 넝쿨이 나무도 다 죽였어요.다시 심은 나무까지 2번이나.가드닝때 다 저희돈 드려서 잘랐어요.그런데 그집분이 지저분한거까지 다 자른거는 얘안하고 저희나무죽은건 사과안하고 작은 넝쿨하나 죽었다고 아끼는 넝쿨이라고 화내면서 왜자르냐해서 팬스를 감아서 팬스가 부서질거같아서 라고 했더니 아무말 못하더군요.
2번 .다른옆집은 자신이 불편했는지 싹뚝 잘라주셨어요.고맙게도.저희 베란다 앞에 뷰가 드디어 보이면서 환해져서 깜짝 놀랐어요.고마운 마음이 생기더군요.
3번 옆집은 자기네 나무가 너무커서 저희집 드라이브웨이에 낙엽이 너무 떨어지니 70이 넘으신 할아버지께서 빗자루로 한달에 한두번 쓸어주시더군요.너무 고마워서 가끔 아보카도를 갖다드렸지요.
이런경우가 있었어요.
그걸 감안하셔서 나몰라라 하지마시고 절충하시길 바랍니다.
그집에 어느정도 피해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결정하세요
1번.옆집 너무 관리안해서 저희 팬스까지 망가지고 넝쿨이 나무도 다 죽였어요.다시 심은 나무까지 2번이나.가드닝때 다 저희돈 드려서 잘랐어요.그런데 그집분이 지저분한거까지 다 자른거는 얘안하고 저희나무죽은건 사과안하고 작은 넝쿨하나 죽었다고 아끼는 넝쿨이라고 화내면서 왜자르냐해서 팬스를 감아서 팬스가 부서질거같아서 라고 했더니 아무말 못하더군요.
2번 .다른옆집은 자신이 불편했는지 싹뚝 잘라주셨어요.고맙게도.저희 베란다 앞에 뷰가 드디어 보이면서 환해져서 깜짝 놀랐어요.고마운 마음이 생기더군요.
3번 옆집은 자기네 나무가 너무커서 저희집 드라이브웨이에 낙엽이 너무 떨어지니 70이 넘으신 할아버지께서 빗자루로 한달에 한두번 쓸어주시더군요.너무 고마워서 가끔 아보카도를 갖다드렸지요.
이런경우가 있었어요.
그걸 감안하셔서 나몰라라 하지마시고 절충하시길 바랍니다.
그집에 어느정도 피해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