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러머를 불러 일 다 끝내고 청구서 받고 너무 억울해서 글 올립니다.
영수증에 청구된 내용을 서로 공유하면서 경험있는 분들과 서로 이야기해서 타당한 청구가 맞는지 알고 싶어요.
1.첫날에 방문시에 $290+gst를 청구하고 2번째날은 $169+gst를 청구한다(사인한 내용입니다)
2.둘째날에 직원을 한명 데리고 왔어요.근무시간도 저희가 체크한 시간이랑은 다르게 청구 되었구요
(1명:110불/시간당, 다른 1명:95/시간당)==>이것만으로도 둘째날 169불이랑은 달라졌죠?. 토탈 205불이 청구된거죠), 총 작업시간이 9시-3시까지(점심시간 30분포함) => 5시간 30분 일했는데 7시간 청구되었구
다음날 8:30에 와서 잠깐 10분 픽서햇는데 1시간 청구되어 있어요.)
물론 출발시간부터 청구한다는건 알아요. 여기선 transport(2일)을 따로 청구했기때문에 굳이 출발시간부터 청구 안해도 되는것 같아요.
질문)직원을 1명 추가해서 온경우- 둘쨋날 169불 차지한다는 말은 하지 않았으면 클레임이 안되지만... 이럴경우 이떻게 해야 할까요?
질문2) 우리가 메모한 작업시간이랑 플러머가 작성해서 보낸 시간이 맞지 않으니 정확한 시간을 적어서 보내면 다시 수정해서 보내줄까요?
비슷한 사례가 있엇던분들 계시면 의견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다같이 이런일 당하지않게 글 공유하고 싶네요
긴 글 읽은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