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것저것 물어보니 대답 해 주시는 분이 안계시네요... 몇년전에 뉴질랜드 처음 갔을때 몇몇 한국분들의 느낌 이랄까? 좀 씁쓸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답변들은 잘도 다시면서... 휴... 그래서.. 그냥 다들 아무것도 모르시는것 이라 위안을 삼고. 현지나 한국에 해외 이사 하시는 업자분 찾습니다. 그냥 짐만 실어 주시는분 말고 통관 이라던지 관세에 대해서 설명 가능 하시면 좋겠습니다. sala@chol.com 으로 메일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사 골치아퍼 분의 말씀에 공감하며, 이우엽씨는 한국에서 일하시며, 제가 15년 전에 이민 올때 이사를 해 주신 분으로 지금 까지도 꾸준히 같은 일을 하시 더군요. 자세한 것은 직접 물어 보시면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실 것이며, 현지(뉴질랜드) 에 연결된 회사도 그때 부터 지금까지 같은 일을 하시는 분으로 믿을만 하실것이라 생각 됩니다.
음식물은 네박스까지 $165+ gst 를 내야합니다. 한꺼번에 몰아서 싸시구요 그냥 이삿짐[책과 옷,기타잡화-5큐빅에 한국에서 150만원 냈습니다.] 은 쓰던거라 세금없었습니다.저흰 이곳저곳 음식물을 채워서 얼마 싸지 않았는데도 $185 냈습니다.제생각엔 음식은 전혀 싸지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