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이렇게 하시면 내용이 모호하고 광범위해서 적절한 대답이 어렵단 말씀들이 올라옵니다.
그럼에도 질문자의 상황이 이렇게 막연하게 질문할 수 밖에 없음도 이해는 갑니다.
해서 아는선에서 막연하게 답해드리자면,
간호사, 초중고선생님, 회계사, 심리상담사, 소셜워커, Statistics 등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그외 경찰관, IT, Quantity Surveyor 등도 취업이 질됩니다.
학생의 성향이나 수준을 구체화하여 추가 질문하시면 좀 더 좋은 답을 얻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생각하고 이는 직종없나요... 그냥 제 경험에서 생각해보면 Freight Industry 쪽도 여자한테 괜찮은거 같아요. 의외로 한국인들한테 잘 알려진거 같진 않은데 제가 다니는곳만 해도 여성 오퍼레이터들이 70% 정도되고 경쟁사 협력사들 봐도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근속률도 10년-20년 이상되는 사람들도 많고 은퇴하고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분들도 꽤되요. 나중에 관세사 자격도 취득하면 이직도 잘 되구요. 근무시간은 바쁘지만 자기 일만하면 되서 좋은거 같아요. 워라밸 잘 맞는 직종 인거 같아요
어느과를 공부하던지 미래의 불확실성이란 말은 막연히 내던지는 하소연 같이 들림니다 미래는 AI이 할수없는 직종만 살아남는 다고 얘기하던데 그때가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상대도 숫자만 컴퓨터에 입력하면 결과물이 다 나온다고 하여 인간이 필요없다 하더군요 그러나 그때까지는 열심히.해야겠지요... 상대가3년 아닌가요 3년 졸업
하고 1년 더 공부하는 honers 과정을 마치고 CA 자격증까지 따면 그다음부터는 처음 시작이 어렵지 경력만 쌓으면 한국 부럽지않은 연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도 그럭저럭 졸업한다면
답은 본인이 찾아야 하겠죠
뉴질랜드 Business학과는 취업 범위는 넓지만 영어가 키위들 하고 대화해서 밀리지 않을정도 아니면 취업 힘듭니다.
그리고 경력도 많이 요구 됩니다. 요즘처럼 경기 않좋을땐 더욱 힙듭니다.
취업으로 보면 Health 관련 업종이 경기 별로 안타고 잘됩니다.
그러나 적성에 맞는쪽으로 가야 오래도록 잘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