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셔경력이 4년정도 되고 현재도 일을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사업장에서 일을할땐 미니멈이상 받았었는데. 로컬사업체인 현재 직장으로 이직후 여기에선 미니멈으로 시급을 받으며 일을 하고 있는데요.
처음엔 한국인 사업체가 아닌곳에서 처음 일하는거라 미니멈도 괜찮다고 생각했었어요. 실제로 하는일도 그전에 일했던곳보다는 훠얼씬 편하구요. 단지 영어에대한 부담은 늘 있지만요. 이곳에서 1년반 일하다 보니 슬쩍 이직에 대한 생각이 들어서 여쭈어 봅니다. 이나라에서 50대 갓초반 주부가 지원해볼만한 일이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