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신발도 안신고 어린아이도 없어서 과자도 떨어지지 않는데 10년 오클랜드 살면서 3번이나 심하게 빈대가 물어서 3번 다 한인살충카펫크리닝에다 의뢰하여 약 뿌렸더니 3번다 그 다음날 부터 다 죽어서 물지 않았으며 뿌리는 약이 강하여 굳이 이불이나 옷등을 따로 고온세탁은 안해도 되었습니다. 큰 비용이 안들고 맡기면 잘 뿌려주니 범사서 터뜨리는 시간과 비용과 수고도 드니 그렇게 간단히 하는것이 편했습니다, 대신에 약뿌릴때 집안 뿐만 아니라 차속과 개러지와 입고있는 옷(약하게 라도) 뿌려달라고 하여야 박멸됩니다. 그리고 굳이 벌레가 없더라도 일년에 1-2번이라도 카펫크리닝에다 화학약품써서 카펫청소맡기면서 벌레물리는것 예방차원에서 비용 조금 더내고 그때 같이 살충제도 뿌려달라고 하면 좋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