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벌레에 물리지 않았으면 저도 피부가 가끔씩 가려워서 한국이나 호주에서는 의사의 처방전을 받을 필요없이 로라타딘(Loratadine)알약을 약국에서 구매하여  1-3일 정도만 복용하니 괜챦고(매일은 아니고 가끔씩 가려울때만) 뉴질랜드에서는 GP의 처방전을 받아야 하는데 여기서는 Lorafix라는 상표입니다. 이것 GP에게 처방전 부탁해보고 혹시 간지러움 참을수 없으면 제가 여럿알 가지고 있으니 즉시 드릴수 있고요.  그리고 위의 사진은 아닌것 같은데 가끔씩 뻘간점이 보이지는 않은데 부분적으로 붉게되며  간지러우면(주로몸통부근에) 특히 저녁에 핫워터 샤워후나 저녁때쯤 간지러운 부분에 Locoid Lipocream(크림) 바르면 괜챦아 집니다. 이것도 처방전이 필요하니 GP에게 부탁하세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 두가지 약은 저에게는 아주 잘 맞습니다.
2. 오래전 한국의 피부과전문의 진료시 피부가 가려운 사람들은 아이보리비누가 좋다고 해서 그것으로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으니 좋고 다른 비누는 이제 사용못하고 한국갈때 많이 사오거나 지인이 올때 부탁하고 있고 뉴질랜드에서는 슈퍼나 약국에서 파는곳은 없고 알바니 Tawa Drive에 있는 한인 에브리데이 마켓에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고 아니면 인터넷쇼핑으로 구매하여야 합니다
3. 인터넷으로 Loradatine 약을 조회해보면 아주 자세히 약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