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마켓에  올림픽수영장 이란곳이 있습니다  수영장안에 핼쓰장도 있고 싸우나(건싸우나/스팀싸우나)

도 있고  핫 스파 도 있고  수영레이씽 레인도 있습니다

여기서 자녀분 수영레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핫 스파를 즐길수 있습니다

월 회원권이 80불인가 하는것 같고  그냥 한번 갈때 내는 비용은  애들 3.5불  어른 7불 정도 합니다

그리고  축구나 테니스도 자녀분에게 좋지만  골프를 가르치는게  뉴질랜드에 있을때 더 생산적이고

valuable 하겠지요 ?    나중에 자녀분이 성장했을때를 고려해 봐도 그렇겠지요 ...

자녀분에게 골프를 가르칠 생각 있으시면  자녀분이 영어로 말하는것 어느정도

알아 들으시면  리뮤에라 골프(야외연습장)가보시면  티칭프로들 있는것 같습니다.

부모님들 영어 공부하는것은  뉴마켓보다는 이곳에서 버스타면 5~10분거리의 시티중앙에 가면

좋은 학원들 많습니다 ( L I  /  AUT 부속 랭귀지 학원 - 규모큰곳으로 )

영어학원 무작정 가면  돈만 깨지고 영어 별로 늘지 않으니  집에서  맨투맨 기본영어 정도 2번 정도

보시고  학원가시면  6개월 걸릴거  3개월하고도  더 효과적으로 영어실력에 향상이 됩니다

어느정도 기본이 잡히신 분은  그냥 가도 되지만...   

자녀분 골프를 키위에게 가르칠 계획이 있으시면  리뮤에라 골프연습장 티칭프로에게 제가 연습장

갈때  소개시켜드릴수 있습니다 ..  자녀분이  뉴마켓근처 학교다니시나 봅니다 ! 

영어공부하는것과  골프에 관한 것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것이 있으시면  연락하세요 

subin0801@hanmail.net    리뮤에라 거주자

감사합니다...근데 저희가 아직 차가 없어서 고민중입니다

일부러 학교도 걸어서 갈 거리에 있는곳에 구한지라......

골프를 배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일단은 가까운 곳에서 해결했으면 합니다

축구는 동네 축구클럽에 가입하시는게 가장 좋은 것같고 수영하고 농구는 엡섬 걸스에서 고은희수영과 연세농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 없으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싶네요. 축구같은 경우 수요일엔 연습을 , 토요일엔 시합이 있는데 돌아다니면서 경기를 하거든요. 아마 학교에서도 수업 시작전이나 수업후에 운도하는게 있기도 하니까 학교에 문의하시는 것도 좋으실 듯...

뉴마켓이면 매주,,요일은 잘모르겠구요,,도메인에서 축구클럽이 아이들 가르치고 시합하던데요,,

어디사시는지,,,모르지만 도메인정도는 걸어가실수 있을듯,,테니스는 박물관근처에 테니스 클럽있고

파넬칼리지 도로에서 끝쪽,,수영은 올림픽수영장 가시면 될듯하고,,영어는 성인영어,,파넬칼리지

바로 옆건물이,,영어학원이던데요,,,,도움이 되길,,

저도 영어 배우고 싶은데 가서 못 알아 듣고 앉아 있게 될까봐 겁나네요.

그래서 용기를 못내고 있어요.

학교에 축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없나요? 저희 아이는 시간날때 친구들끼리 도메인 가서 그냥 합니다.

집은 뉴마켓의 아파트입니다

차없이 해결하고 싶어서 뉴마켓으로 왔는데...결국은 차가 필요할듯 하네요....ㅠㅠ

저도 뉴마켓 아파트사는데  데리고 있는 조카아이가 축구를 좋아해요.주말에 같이 하는것도 좋을거같네요.

수영과 골프가 자녀분에게 좋아 보이네요.  축구 농구 애들 다 시켜 봤는데  뭔가 남는게 없는것

같았습니다    너무 보편적이라  수영은 체력을 길러주고  골프는 뭐랄까 ..  좀 성숙된 운동이라고

할까  남들 다하는 축구 농구 보다야  좀 더 한단계 높은 수준의 스포츠일 수도 있겠고 등등

가끔 뉴마켓 수영장 가는데  키위들은 수영을 아주 잘 하던데 동양인중에 수영 잘 하는 성인은 별로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애들 수영하고 골프를 시킬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일반 스포츠(축구 농구)는  혼자서 하기엔 좀 그렇지요  언제든  혼자서 시간나면 할수 있는

운동이  자녀분이 나중에 성장해서도 지속적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스포츠겸 취미

생활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차는  발입니다    차가 없으면  행동반경이 적어지고  자녀분들 취미생활

에도 너무 제약적이죠...  뉴질랜드 운전면허증 부터 취득하려 노력하세요  운전교육 꼭 받으시고

무작정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운전하다 사고 나시면  돈이 따따불로 들어가고  자녀분들 안전에도

크게 위험이 됩니다.  모든지  처음시작이 중요합니다    정석으로  서두르지 마시고 차근차근

하나씩 신중히 하시라고  동네 교민이 말씀드리고 싶네요 ...

매주 금요일  오후 3시-4시까지 제가  골프연습하러  연습장 갑니다.  자녀분 골프배우시겠다면

픽업해 드리지요. 뉴마켓에서 골프연습장까지는 약 10분정도 걸립니다. 어차피 가는길 오는길이니..

subin0801@hanmail.net

테니스는 도메인 파크아래쪽에있는 ASB 테니스 센터에가면 이 코치님이라고있는데 그분에게 배우세요..

우리 아이 선생님이었는데 저는 매우 만족이었답니다..우리아이가 처음에는 리무에라의 클럽에서 키위코치에게 배웠었는데 주변분의 소개로 이 코치님에게 레슨을 시켰는데 너무 잘 가르쳐주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대회도 나가고그랬답니다..그전에 키위코치에게 준 레슨비가 얼마나 아깝던지...좋은 선생님을 만날려면 주변에 수소문도 하고 많이 물어보시는게 좋을거에요..그리고 실내에서 수업하니까 빠지지도 않고 너무 좋더라구요..키위들도 찾아와서 레슨받고 그러더라구요,영어를 매우 잘하시는거 같지는 않던데 아무튼 대단한분이죠..전화번호가 021-243-2909니까 연락해보세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타지생활을 하는데 이렇게 정성껏 알려주시다니

대한민국 사람인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뉴마켓 아파트삽니다.저희가족은 골프,축구를 합니다.영주권자이구요.도움이됄지모르겠지만 원하시면 저희집에 차드시로 오셔도 됩니다.참고로 저는 주부입니다.

영어미워님, 저두 뉴마켓님 이메일이나 연락처 알려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저는 sonn50@korea.ac.kr 입니다

영어에 자신이 없으면 키위교회에서 운영하는 곳에 다니세요. 아주 저렴해서 부담이 없습니다.동네마다 있습니다.일주일에 두세번정도하고 두시간정도합니다.용기를내세요.어차피 이곳에서 사실려면 영어는 반드시하셔야합니다.먼저 몇명이서 모여서 같이 문법부터  하시는것도 방법이겠죠.돈들이않고 차드시면서 같이 해보세요.화이팅!

뉴마켓님 메일 보낼게요.^^

키위교회 어딘지요?

뉴마켓님 저도 메일 보낼께요.

뉴마켓 아파트 사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죠? 엄마들끼리 모임도 하고 지내면 재미있을거같네요.

아이들 친구도 만들어주구요.

9월초에 뉴마켓 아파트로 이사합니다.저두 껴주세요. ^^.교인은 아니지만 영어도 같이 배우면 좋겠네요.

얼릉 오세요^^뉴마켓아파트에서 모여보시죠....ㅎㅎ

저도 기독교교인은 아니에요....영어를 배우려고 알아보니까 주위에서 말씀해주셔서

교회 이야기가 나온거구요.......

뉴마켓 아파트가 어디있는건가요? 아파트 이름이 뉴마켓인가요?아님 동네이름에 걍 아파트라서 뭉틍그려 그렇게 부르나요? 저도 시티 아파트사는데 넘 추워서 이사하려고 하는데 뉴마켓 아파트 어때요?아이 친구 엄마도 얼핏 그리로 이사한다고 하는것 같아서요.친구맘이 바쁘셔서 물어보기가 힘드네요.

도메인공원앞에 뉴마켓지역의 아파트를 전부 호칭하는거 같아요

쇼핑몰과 학교, 체육센터가 있어서 편리하고 새아파트가 많이 있고 지금도 짓고 있고해서

한국사람들이 선호하는거 같아요

저도 뉴질랜드 생활이 이곳 뉴마켓이 처음인지라 다른곳과 비교하기는 좀 힘드네요



그리고 밑에 수빈엄마

위에 댓글 첫번째 뉴마켓과 중간에 동네학부형으로 글 올려주신 분인가요?

아닙니다.수빈엄마로 첨 올렸어요..딸애 이름이 수빈이라서..ㅎㅎ.뉴마켓아파트라함은 킹스스퀘어 아파트 말하는거 아닌가요?저는 c동 4층을 (방 두개짜리) 주당 380에 얻었어요. 그게 적당한건가요?

도메인 공원앞은 주당 천달러 정도 하던데요? 저두 임시로(두달) 사는집이 주차장이 없어서 차 없이 장을 보러 다니는데 거의 골병 들었어요..이사가면 차부터 사야겠어요. 장보기 겁나요.같이 다니자구요.^^

주당 천달러요?.....헉

저희는 퀸스라지아파트입니다.....주당 380이면 괜찮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