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에관한것은 ird와 winz에서 담당하며, 질문자가 학생이므로  학생 수당은 스터디링크에서 담당합니다.  일단은 ird, winZ에  연락을 해보세요, 아마도 질문자의 남편수입이 얼마인지는모르나 여기에 송금해줄정도이면 수혜자격이 안될수도 있구요, 아울러  연말 정산시 남편의 소득에 대해서도 여기에서

추가로 세금 남부해야 됩니다 , 남부액은 한국세율과 여기세율의 차액이 되지요, 세금 정산이 안되면 아주 골치아픈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영주권 주신청자가 남편인가요?  영구 영주권 받는데 지장 생깁니다.

'수당'님 답글 감사드립니다. 아내인 제가 영주권 주 신청자입니다.  수당 받으면 영구영주권 받는데 문제가 생길줄은 몰랐네요. 자녀수당은 기본적으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것도 받으면 안될것 같네요... 그리고 혹시 수당 신청하면  한국의 남편 수입 사실내역을 이곳에 모두 서류 증명해서 내야 되나요?

영주권을 따는 즉시 ird.에 전화해서 아이들 ird신청하고 모든 수당신청을 하면 받으실수 있습니다...

걱정하시마시고 즉시 신청해서 받으세요.. 영구영주권과도 상관없습니다...

저희 역시 영주권 받고 곧바로 신청해서 수당받고..영구영주권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니 넘 걱정하시지 마시고 지금 곧 신청하세요...장담 합니다...

수당받으신다고 해서 영구 영주권 받는데 문제생기는것 없습니다

걱정마시고 워크 앤 인컴가셔서 상담하세요.인터뷰 예약하고 가셔야 합니다

저의경우 한국에서 일정송금액이 3.000불씩 매달입금됐는데 렌트보조비주지않더라구요

아마 학생이시고 아이가 두몀있으시면 페밀리서포트와 렌트보조비포함한 학생수당일텐데

수입이 있기때문에 매주300-350정도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학생수당은 영주권받고 2년후부터 신청가는한것이니 아마도 W&I 가셔서 렌트보조비와

IRD에서 페밀리서포트신청해보세요

영구영주권과 수당 아무런상관없습니다

제 경험입니다 걱정마시고 열심히 공부하시면서 아이들키우세요

재클린님이 주신청자이므로 영구영주권관련 현상대로 문제가 없으며  모든 수당 신청시 남편의

소득 증명을 해야 합니다. 위의 두분 오해를 하셨네요, 수당과 영구영주권과의 문제가 아니고

해외 체류와 의 관계를 말하는겁니다. 재클린님은 IRD와 WINZ 상담 하시면 도움 받을수 있습니다

winz의 보조금은 전화 건 날짜기준으로 지급하며  ird도 신청 시점부터 지급하고

나중에 연말 정산시 소급분 지급됩니다.

영주권 받은 날부터  IRD에 신청하면 패밀리써포트  나옵니다  즉시 가서 신청하세요

영주권받고  5년까지 소급해서 다 줍니다  예를 들면  현재가 2009년 이면 2004년 이후 5년까지 다 줍니다..  법이 바꼇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인해 보시고  못 받은것 1년치 다 신청하면 소급해서 줍니다

(잘 모르시면)  회계사에게 100불 정도 될겁니다  소급해서 다 신청해 달라 하세요 ..

그냥 지나치려니 사정이 딱한것 같아서 이 늦은밤에 몇자 적습니다. 우선 가족수당(family tax credit 이전에는 family support라고 했죠)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그 자격을 살펴보면 다른 것은 차치하고 두 분이 영주권자이여야 하고 tax resident이어야 하고 주 부양자가 NZ에 연속적으로 언제나 12개월을 거주해 왔을 경우에 신청 가능(남편은 한국에 있음을 반드시 고지)합니다. 재클린님의 경우엔 문제가 되는 부분이 남편되시는 분께서 정기적인 소득이 있었음으로 이 곳에 세금을 정산하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안하셨다면 수당을 신청하기전에 이 부분을 해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세금을 내셨으니 이곳과의 차이에 따른 부분만 내시면 tax resident로 인정이 되겠지요. 그리고 가족수당은 ird나 winz 두 곳중 한곳에서 받으면 됩니다. 두번째로 렌트수당이라고 불리는 accomodation supplement가 있을 수 있는데 거주한 기간을 묻는 항목이 있는 걸로 봐서는 이곳에 영구적으로 살려는 사람인가를 묻는것으로 판단되기에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원래는 두 분 앞으로 반반씩 나오는데 한 분만 이곳에 거주하기때문에 반액만 나오겠지요. 그리고 영구영주권(indefinit returning residence visa)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자면 재클린님과 자녀들은 이곳에 계속 살고 2년후 신청하면 영구영주권을 받겠지만 남편분은 거주기간(1년에 184일이상 거주해야함)이 부족함으로 신청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결론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지만 tax resident로 인정이 되어야하는 것이 우선이고 윗분 말대로 수입(income)에 따른 금액의 조정이 있겠지요.

http://www.ird.govt.nz/wff-tax-credits/entitlement/who-qualifies/eligibility/

참조 하세요..

You are both a New Zealand resident and a New Zealand tax resident and have been in New Zealand continuously for at least 12 months at any time.

You are caring for a child who is both present and resident in New Zealand.

http://www.ird.govt.nz/wff-tax-credits/entitlement/work-out/wfftc-entitlement-workout.html?id=indexbody

요기도 참조..

정말 조심하시길.. 몇푼되는 수당때문에 한국수입에 대한 세금을 물게 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이곳 기본 세금 19.5%에서 한국에서 낸 '갑근세' 를 뺀 나머지를 소급해서 내야합니다. 한국소득은 웬만하면 액수가 있어서 세금 엄청납니다. 그냥 다른 캐쉬잡을 갖으시는게 편합니다. 위에 말씀하신 분들 다 맞습니다. 하지만 이나라 IRD 그리 만만 하지 않더라구요. 저는 몇년치-물론 재클린님은 1년이지만- 생활비 내역서까지 가져다 내면서 '세무조사' 받았습니다.

잘알아보시구 수당받으세요 저도 수당받았었는데 좀 많이주는가 싶더니 돈을 다시 뱉으라고 하더군요.

차라리 받지말을껄 하는 후회도 됩니다.

저두 같은 처지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신랑꺼 신고한 부분에서 약간의 문제가 생겼는데 1년간 받은거 아예 다~ 뱉어내라고 하더라구요.  받을 때는 주마다 받아 몰랐는데 한꺼번에 뱉어 내려니...  일단 WINZ에서 상담시 남편분 소득증명내역을 내라고 합니다.  금액이 NZ달러로 환산해 기준에 미달하면 당연히 받으실 수 있으나 혹시라도 괜히 자격이 안되시는데 거짓으로 받으시면 나중에 괴로워지십니다.

글구 주 신청자만 날짜를 채우시면 다른 가족은 이 곳에 살지않아도 얼마든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민법 조항에도 다른 가족의 체류조건은 기재되어있지 않습니다.

뉴질랜드 좋은 나라인 것 같다고 봅니다. 

공연히 속이려고 하지 않으면 Ird나 WINZ에서 규정대로 도와주던데.

이곳에서 공부하신다고 했으니 영어가 되실 것이고 일단 해당 지역 WINZ에 가셔서 케이스 메니저하고 의논하세요. 좋은 케이스 메니저 만나야하는 것은 필수인데. 저도 어려울 때 도움받았던 유일한 WINZ이고 이제는 어느정도 자립해서 열심히 삽니다.

지금은 사업을 하다보니 어떤 때는 너무 수입이 많아서 다음해에 조정을 하는데 너무 많이 받았다고 일부 받았던 부분 반납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낸 세금을 받아 썼으니깐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빨리 충분하게 벌어서 수당하고 멀어지기를 바라면서 뉴질랜드 좋은 나라라고 항상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재클린님도 어려움을 이겨내시고 좋은 미래를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케네디님? 정말 부럽습니다!



도대체 이 나라에서 무슨 종류의 사업을 하면 "어떨 때는 너무 수입이 많을 수" 있습니까?



제 능력이 아주 미천한 탓인지, 저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 나라에서 큰 돈 벌, 사업거리는 없던데,



무슨 사업을 하셔서 여기에서 자리를 잡으셨는지요? 정말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지금 하시고 계신 업종과 사업장의 위치(?),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_^ (공개가 힘드시다면)



무슨 종류의 사업인지만이라도 알고 싶습니다!

낮에는 물건 팔러 다니고 저녁에는 수출 서류 작성하고 밤에는 야간 청소 나가요.

요즘 잘 나가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부족 직업군 과목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을 운영하시는 분들, 한국에 각종 임산물, 수산물, 와인, 축산물, 보트등등을 수출하시는 분들, 중고 가구 한국에서 들여와 파시는 분들, 뉴질랜드 원료 건강 식품 파시는 분들, 청소하시는 분들, 아파트 분양에 관계하는 분들, 스시가게 열심히 하시는 분들, 머리써서 야무지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많은 수입을 올리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하니까 거기에 대해 할 말은 없지만 내가 보기엔



NZ에서 비즈니스로 인해 떼돈을 벌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봄!



일단 한가지 예로, 한국과 어떠한 종류의



물류(무역)일을 한다고 해도, 여기서 팔리는 물량은 기타 미국등과



비교해서 터무니없이 작은 것에 비해, 운송료는 미국보다 비싸니!! 아무튼



기본적인 자본이 없이는 (한국처럼) 아이디어 등으로 뭘해서 답을 내기가 참~ 힘든 나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