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9.7.15일에 한국에 와서 여권을 새로 갱신했는데 영구 영주권 스티커를 홍콩으로 보내서 받아야 한다고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말하던데,,비용도 500달러나 가까이 들고 ..왜 이렇게 비합리적인지 모르겠습니다..비자를 새로 신청하는 것도 아니고 갖고 있는 비자를 새 여권에 옮기는 일인데 꽤나 복잡하게 처리하는것 같아 여러 사람에게 묻는게 나을듯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떤 사람은 뉴질랜드 입국시 새여권과 구여권(비자 스티커가 있는)을 같이 가지고 가면 된다고 하는데..이게 맞는 방법인지도 궁굼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