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올려 드릴께요. 작년에 한국방문하였습니다. 여권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시청에 가서 전자여권을 신청하고 구 여권은 그 자리에서 사용 못하게 겉장을귀퉁이 부분을 짜르더군요.(구 여권은 그 자리에서 돌려 줌) 그리고 일주일 만에 여권을 수령하였고 그 이후 뉴질행 비행기를 타기위하여 공항에 도착하여 수속을 하는데 대한항공 직원이 구 여권은 사용불가 여권이니까 당연히 영주권 스티커도 효력이 없다고 말씀 하시면서 잠깐만 하면서 신,구 여권을 들고 어디로 갔다오더니 뉴질 공항 출입국에 전화 통화를 해 놓았다고 입국 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없다고 하면서..... 이곳 공항에 도착하여 입국 수속하는데 통과가 안됨. 직원 다른 직원을 불러서 따라 오라고 하길래 수속대 통과 하여 바로 앞에 좌석이 있는데 잠깐 앉아서 기다리세요. 10분정도 지나니 신, 구여권을 주면서 빠른 시일래 이민성가서 스티커 부착 하라며 통과..... 얼마 후 이민성 (신,구 여권)들고 가서 10~20분 만에 $80 주고 스티커 받고 집으로 옴 . 정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