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두군데 있는것은 소비자 입장에는 좋은 소식입니다. 하지만 세군데 는 북쪽에선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식당하여 고생하는데 돈도 많이 벌고 만약 영주권등이 걸려 있으면 그런것도 따면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생기면 서로 장사 안돼니 굳이 같은 순대국 전문점으로 하려면 남쪽 또는 서쪽 쯤에 하는것이 어떨런지? 얼마전 알바니 *** 마트 바로 맞은편 도로에 새로운 마트가 하나 더 생긴걸 보았는데 꼭 그렇게 가까이 같은 업종을 개업해야 하는건지. 서로가 윈윈(win win)하는 방법은 없는지.... 전 당사자는 아니지만 *** 마트에서 야채하시는 분 그리고 그마트 사장님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새옹지마란 말도 있으니 이를 계기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난 식당에 관한 글들이 올라올때마다 일단은 거품물고 반대하는듯한 느낌의 사람들은, 도대체가 집에서 얼마나 잘 해먹나 궁금해요. ㅡ.ㅡ;; 이런사람들 대부분은 어쩌다가 한번씩 외식나와서, 욕구불만 해소하는 사람으로 밖에 안 보여요... 윗 글에 순대국집만큼 먹을만한 순대국집이 뉴질랜드에 있다는 자체만도, 나는 행복하더이다!!! 주변에 드셔보신 분들은 다 맛있다던데, 그리고 한국에서도 순대국에 막상 순대는 막상 몇개 없던데...
저녁에 올린 글 삭제 하였습니다^^ 저도 글 쓰고 마음이 편치않아서 지우려고 했는데 늦었네요
순대국을 좋아해서 형편이 좋지는 않지만 오랫만에 외식을 한 것이었습니다.제 기대가 너무 컸던 것도 있었구요..순대가 없어서 다른 것으로 많이 넣어주시는 것도 상관없습니다.다만 그런 경우에는 미리 그런데 괜찮은 지 먼저 물어보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순대국집이란 간판에 걸맞게 순대도 직접만드시는 맛있는 순대로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다음에 다시 들리고 좀더 나아진 서비스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기존에 순대국밥 사 먹던 집이 더 나은 것 갔았습니다. 그러나 아마 이곳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이 게실겁니다.
순대국밥 공짜로 얻어 먹는 것 아니고 자기 돈 주고 사먹는건데 자기 취향에 맞춰가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에 많은 분들께서 합심하셔서 광고성 댓글을 많이 올려주셨는데 그러다가 기대치가 너무 높아지면 실망도 커질 수 있다는 점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특히 님은 남의 비판을 그렇게 접근하시면 안됩니다. 순대국밥집에 갔다가 만족하지 못해서 다른 분들게 별로라는 글을 올리신 분이 계시면 아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시지 아무 상관없는 분이 (그 순대국밥집과 상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도대체가 집에서 얼마나 잘 해먹나 궁금해요. ㅡ.ㅡ} 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는 것은 좀 오버같네요.
"많은 관심속에"님!!! 님은 님 글에 얼마나 모순이 많은 줄이나 아나요??? 님은 다른사람 글을 억지 논리로 오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말로는 자기입맛에 따라서 알아서 선택한다고하는 사람이, 본인 스스로가 무수히 많은 분들이 맛있다고 한 글들을 광고성댓글이라고 비하하기나하고... 님 입맛에 안 맞으면 님이야말로 "내 입에는 안 맞는 순대국이구나!!!"하고서 가시면 될듯 싶은데, 맛있게 먹은 많은 사람들 입맛은 광고성 댓글입니까??? 님 입맛에 별로라고 맛있게 먹고 나서 기분 좋게 쓴 글들을, 많은사람들이 합심해서 올린 광고성 댓글이라 하나요??? 그러면 님은 예전에 먹던 순대국집 알바인가요???그리고 저기 위에 낚였다는 댓글 같이 음식 맛이 없다는 얘기는 정보고, 맛이 있다는 내용은 광고성 글이라 생각하는 님 같은 발상이 더 웃겨요!!! 장사 안 되는 경쟁업소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