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납니다....

가족은 한국에 남겨 두시고, 혼자서 오셔서 6개월이상 체험해 보시고, 그 후에 가족을 데려 오시는 편이 훨 낫습니다.

명심하세요

아니 무슨 용기로..정해진 것 없이

식구들 데리고 낯선 곳으로 오시려구 합니까?

혼자 들어 오셔서..이모 저모 자세히 알아본 다음에

결정하시길..

한자리수의 확율을 가지고 오려고 하는군요. 

요즘 이곳에서 강제 귀국 당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웍퍼미트 연장 불가, 유학후 직업 못구해서 귀국등등입니다.

유학후 이민 어렵습니다.

가족전체가 왕복항공권없이 혹은 있더라도 외형적으로 여행객이상의 짐싸들고 들어오시면

아마 입국장에서부터 격리후 귀국조치 될겁니다.

여기 이민업체들이나 유학원 말믿고 왔다 낭패보고 돌아가시는분 많습니다  조심하세요

순서가 틀렸습니다.

본인이 먼저 오셔서 답사를 하셔야 합니다.

유학 후 이민으로 영주권 받기는 하늘의 별따깁니다.

차라리 장기사업비자를 알아보세요.

학교도 바로 들어갈 수 있는게 아니고 요구하는 영어수준이 되야 합니다.

보통 1년정도는 따로 어학 코스를 밟아야 합니다.

무대뽀정신이 아무곳에서나 통하지는 않습니다.

철저한 준비만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노파심에 잔소리를 늘어놓았네요.

내 생각도 윗분들과 다른것 없지만..연락 함 주세요..hytecon@hanmail.net

생각컨데 윗분 말씀처럼 장기 사업비자가 훨신 낫겠네요 장사를 하면서 얼마간의 돈도 벌수있고 요즘 영어 점수도 4점으로 낮춰졋다드만.. 물론 9점 만점에 4점이 결코 쉬운건 아니겠지만 조금만 열중하면 결코 어려운것도 아닌데..특히 나이등에 관계도 있겠지만 부부중에 좀 낫다고 생각하는분이 아이엘 테스트를 위한 전문 학원을 다니고 남은 사람이 가게운영을 하는것이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윗분들 말씀데로 이민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으시다면 40줄에 드실 것 같은데 너무 위험한 도박 하시는 것 아니신지...



일단 위분들 말씀데로 유학후 이민이 가능한지 아니면 유학원에서 장미빛 광고문구로만 사용되는 것인지를 잘 알아보시고 결정해야 합니다.



둘째 영어를 얼마나 잘 하시는지 모르지만 이나라 학교에 입학하실 영어자격(IELTS)이 되는지도 알아보시고 판단하세요.



셋째 영어자격이 된다면 어느학교에 입학할지 그 학교를 알아보고 입학절차를 알아보세요.



넷째 그리고 실제 유학후 영주권 받은 사례가 몇퍼센트 되는지도 알아보시고 그래도 뉴질랜드에 갈 수 있겠고 가서 공부할 수 있겠다고 판단되시면 먼저 혼자 답사와서 알아보세요.



다섯째,  혼자 답사올 경우 한국에서 여행사 통하면 여기 호텔 싼가격에 예약할 수 있고 여기서 움직이는 것은 여기  개인관광이나 택시 하시는 분을 인터넷으로 알아보시고 예약하세요. (저 올 때 이주공사에 부탁했다가 못볼 꼴 봤습니다. 절대 조심하세요.  그리고 저신의 동선이 확정되면 시티의 호텔에서 버스로도 이동 가능할 겁니다. 여기서 공부하시겠다는 분이면 영어는 잘 하시겠지요?)



그리고 모든 것을 다 알아보시고 그래도 뉴질랜드에 와야 되겠다고 생각하시면 그때가서 다시 먼저오셔서 집 구하고 학교등록하고 가족들에게 이곳으로 짐 보내라고 하고 정착하세요.



인생 한번살지 두번살지 못합니다.  지금 질문하신 분은 인생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군요.  뉴질랜드에서 누가 님을 어서오시라면서 학교공부시켜주고 졸업시켜주고 거기다가 영주권까지 준답니까?



한국계신분들 뉴질랜드가 이민 받는 나라중에서 작은 나라라고 캐나다나 호주보다 쉽다고 생각하시면 큰 코 다칩니다.



이 나라도 이나라 나름 자존심이 강합니다.  그냥 만만하게 생각하고 이나라 문 잘못 열다가는 길거리에 돈 허비하고 이사람 저사람에게 돈 보태주고 그리고 결국에는 울면서 돌아갈 확율 매우 높습니다.



책임있는 가장이라면 좀 더 신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윗쪽에 댓글 다신 분들 말이 틀리지 않아 보입니다

가장 모두 한꺼번에 들어 왔다가는  생각지도 않은 일들에 봉착해서 어려움이 더 커질수 있으니

한몇개월이라도 조사한다는 측면에서 혼자 들어 오셔서 사전조사 해 보세요

그것이 실수를 줄이는 길입니다

용인입니다 . 궁금하신점 아는대로 알려드리지요 전화주셔도되고 가까우시면 찾아오셔도 됩니다

나는 10년정도살다가 현재는 용인에 머물고있습니다  010-9645-1050

경험이 최고입니다,,,,,

젊으신데뭐.

누구 말 믿겠습니까, 마음 굳게먹고 한번 도전 하세요.

그래서 살아가는 인생 또 배우는거죠.

와서 살아보세요.재미있읍니다.

한국에 있다고 연락 달라는 사람이 너무자주 등장하는것 같은데.그렇다고 뭐특별한 방법은 없을테고.별로 참고가 안될겁니다. 이민이라는게....... 말리는사람들은 진심이고. 유도하는사람은 목적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여러 가지로 머리가 아프겠다는 생각을 합니다.우선  이곳으로 오려는 이유가 무엇인지요.자녀교육을 위하여 라면 생각을 달리해야 합니다.서양에서 교육을 해야 잘 된다고 보지 않습니다.견해차는 있을 것이지만요..이 나라 살기 힘듭니다. 각종세금 렌트비 생활필수품 교통비등 골치 아픕니다.병원도 한국처럼 예방주사 맞기 어렵고 뭐 이나라 오려고 합니까?아이들이  이 나라는 상전이죠  그리고 이 나라 살다가 다시 한국에 가려면 아이들 교육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다시 갈수도 아니 갈 수도 없는 형편이 됩니다. 한국의 옛 시절이 그립습니다. 참으로 힘든 나라 입니다.4인 가족 살려면 돈 많이 지참하고 와야 합니다.한국에서 격지 못했던 걱정을 많이 해야하고 해결책도 별로 없습니다. 고향의 품을 떠나지 마시요 그것이 상책일 겁니다. 객지생활이 그리 쉽지 않합니다. 이곳에 와서 부부 이혼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왜냐고요? 모두 경제적인 것 때문으로 압니다.오려면 혼자 와서 고생을 해보고 자신이 생기면 가족 동반함이 좋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