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묘...하게 자꾸 알바니 순대국에 대해서 말끄내어서 한마디씩해서 깍아낼려는 의도로나보이네요..
생일엔 순대국이 최고?( 알바니) 업체명까지 써가면서 이건 거기 관계자가 글을썼다기보다 경쟁업체나 다른곳에서 의도적으로 올려서 무슨 생일날 순대국이냐 또 이따구로 광고질이냐 ? 라는 비난을 받도록 의도적으로 올린걸로바께 안보입니다... 거기에 맞장구치면서
그리고 거기에 맞게 밑에 올라온 맞장구 글 정체모를 내장 돼지 비계만 잔득.... 털잔득 (?) 모르고 하시는소리같은데 비계아니구 털두 별루없습니다 거긴 님이 말씀하신 비계/털 국 팔아서 요즘도 사람 꽉차게 장사 잘되구있을까요 ? 맛있고 친절하고 소신것 열심인 식당같은데 더이상 그 집에대한 글은 올리지 맙시다 이미 알사람은 다 알잔소?
하야시에서 켈리포니아마끼 먹을때 좀이상해서 살펴보니 크림치즈가 상했어요. 나중에 계산할때 쓰시만드는 분께 말씀드리니 화를 버럭내시면서 뭐가 상했다는거예요 하면서 주방에 있는 치즈통을 냄새를 확인하더군요. 그순간 그얼굴표정..... 끝까지 인정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먹던거 확인해보라 했더니 끝까지 확인 안하더군요. 당연하지요 치즈통에 치즈가 상했는데 확인해보나 마나지요. 그렇다고 손님들 많은데서 싸우기 싫어 그낭 지불하고 나오려는데 쓰시아저씨 카운터 아가씨에게 하는말 "거기 켈리포니아 마끼값은 빼드려라" 자기가 저지른 실수 인정 안하고 사과조차 하지않는 그양반 그때가 2001년도데 지금도 그양반인지...... 그양반도 나를 기억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