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디다스 트레이닝복을 드라이클리닝에 맡긴 후 찾아와 입으려 했는데, 옷에 손상이 간걸 알게 됬어요. 물론 맡기기 전엔 그런 건 없었구요. 상의 소매에 전엔 없던 얼룩이 져 있길레 다시 돌아가서 얘기를 해보았더니 다시 한번 제거 해보겠다고 해서 다시 맡겼죠. 몇일 후 전화해보니 지워지지 않는다고 찾아갈고 말하더군요. 자기의 책임에 관해 한마디도 없구요. 많이 입지도 않은 새옷이 이렇게 되니까 기분이 좀 상하거든요. 이 상황에서 소비자로서의 저의 권리는 먼가요? 그리고 어떻게 이걸 해결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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