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티 근처면 시내 퀸스트리트에 있는 옛날 HSBC은행(지금은 TSB) ,놀부네 밑에 있는 건물인데 안으로 들어가면 중간에 있음, 그리고 일반 시계점에 가면 할줄아는 사람이 없고, 다시 어디로 보내든지 해서 가지고 옴. 이나라는 바테리하나도 아무데나 맡기면 시계 기스 다내고 엉망임. 절대 일반 길거리 시계점에 맡기지 마시길..
위에 분 말대로 웨스트 필드내 시계 보석좀들은 대부분 다른데서 갈아오기도 하면 이윤을 따로 붙입니다.
시내 그집가면 오메가 ,라도 바테리도 그렇게 안합니다. 노스쇼어는 밀포드가면 밀포드로드에 하나 있는데 할아버지(50년동안 함) 약 $20-$30 정도 입니다. 그리고 고급시계는 절대 시내 그집외는 맡기면 않됩니다. 브라운스베이에서 오메가 한번 맡겼는데 밑판 다 긁어 놨어요...
놀부네 밑을 추천 합니다. watch company인가 factory 인가 그렇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대단히 실력있는 분들로 보였구요 시간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터무지 없지 않았구요 저는 스위스 아미 인데 하버쪽 매장에 가니깐 여기에 가라고 갈켜 주더군요 그 후로 시계는 쭉 이곳만 이용합니다. 제 생각에 수압테스트도 하는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