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 세이코 시티즌 등의 중저가 제품은 동네마다 시계파는 곳 있잖아요 그런데서 쉽게 고치거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가 제품의 경우 watch maker 라고 하는 곳에서 취급하는데 그게 시내에 두어군데 있고 밀포드에 한군데 브라운스베이에 한군데 그 외 지역은 잘 모르고요...
알바니의 경우 bush rd 에 세이코 공장겸 수리점겸 있습니다. 그곳에서 왠만한 것들 다 고쳐줍니다.
버켄헤드 mokoia 길에있는 인도부부가 하는 시계점은 절대 가지마세요. 키위한테는 안그러는데 유학온지 얼마안된 동양 학생들한테는 전문 사기범입니다. 스왔치시계 전지교환 해달라고했더니 안으로 갖고 들어가서 (밖에서는 보이지않음) 잠시후에나와서 베터리는 갈었는데 바늘돌리는 용두가 없다고 합니다. 황당한일이죠. 물론 맡길때 용두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확실치않습니다. 그리구 용두 새로 끼우는데 70불 달라고 합니다.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없습니다. 밖에서 보이지도 않는 안으로 들어가서 배터리가는데 10분정도는 소요된것하며 부부끼리 주고받는 눈빛. 전문 사기범 입니다. 인도너ㅁ들은 지구에서 멸종을 시겨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