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에 크랙이 있으면 벽체 팀버가 물먹었나 확인 해보시길.....창문주위나 문주위가 주로 많이 발생 하는데 벽에 크랙이 갔다면 리킹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팀버가 물에 부풀어서 보드를 밀어 내는경우 입니다. pinehill이나 eastcoast(northcross), unsworth heights, browns bay등 하지텍스로 지은집들이 대개 깨진것을 보았는데.....전부 집이 새고 있더라구요. 스티로폼으로 플라스터 한 집은 별문제 없든데....
메꾸는 재료는 실리콘계열은 않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페인트색은 가로 세로 5cm정도 가지고 버닝스에 가면 스펙트럼해서 같은 색으로 만들어 줍니다. 1kg사면 공짜였는데...지금은 모름.
예! 창문틀 주변과 땅 바닥 경계부분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하지 텍스는 창문틀 주변이 창틀과 벽체가 평평 합니다. 그래서 창틀 주변에 폭 10cm두께 2cm정도의 테를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창틀 상부에 알미늄 물받이를 대주었습니다. 땅과의 경계를 보면 기초 콘크리트하고 플라스터 사이가 1cm밖에 않됩니다. 그러나 스티로폼은 창틀이 약 4~5cm정도 벽체에서 깊이 들어가 있습니다. 왜냐 하면 스티로폼 두께 만큼 차이가 생긴겁니다. 물론 땅하고의 경계에서도 5cm정도 차이가 있지요. 또 두드려보면 소리가 다릅니다. 스티로폼은 "탕탕"소리가 난다면, 하지 텍스는 "딱딱" 소리가 납니다. 2004년 이전에 지은 집들에게 대개 문제가 심각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하지텍스 재질에 문제가 생겨서 사용을 금지 한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