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ia,conell,kings land는 다 같은 학교입니다. 영주권 신청시 같은 학력점수를 받는거지 어느 특정학교가 더 좋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식당주인이 키위인지 한국인지는 혹시라도 아이엘츠 6.5를 제출하지 않고 인터뷰로 대체할수 있는지의 차이입니다. 영어지배 사업장에서 만약에 일한다면 영어점수가 없어도 가능할수 있는 가능성을 가질수 있으나 한국어 지배사업장의 경우 아무리 세금을 많이 낸다하더라도 영어점수 제출을 피해가기 어렵습니다. 세금 문제가 아닌 영어능력문제입니다.
그리고 요리학교를 가셔야 한다면 위의 언급한 학교가 다 비슷합니다. nsia나왔다고 취업,영주권이 타 학교보다 어드벤티지를 갖는건 절대아닙니다. 학교간의 차이는 유학원과 요리학교간의 컨넥팅과 마케팅 차이지요.
어느 학교가 중요한게 아니라 위의 세학교는 비슷하니 과정의 레벨을 보시고 저렴한 학비, 거리 등 그리고 본인의 적성 두루 고려하십시요.
오픈워크퍼밋이면 사업할 수 있고, 사업 2년이상 꾸준히 관리하고 고용창출도 하면 기업이민으로 영주권 신청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이엘츠 4.0 있어야하구요. 바로 제출해야 하진 않지만 필요합니다. 저희도 관심 있어서 이민업체와 변호사한테 상담한거예요. 직접 상담해보세요. 한군데말고 여러군데 상담하시고 결정하세요. 저희도 4군데 이상 상담했는데 다 가능하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유학후 이민 어렵다고 하지만 주변에 성공하신분,,신청중이신 분,,신청하실 분 있어요. 물론 실패하시고 돌아가시거나 장사비자로 전환하신 분들도 꽤 계시긴 하지만요. 부부가 두가지로 진행해서 어느 방법이든 영주권을 받는것이 좋을거 같아서 저희도 고려중입니다. 어떤 길이든 쉬운건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이 나라에서 계속 살거면 경제력이 있어야하니 계획 잘 세워서 사업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됩니다. 모쪼록 잘 하셔서 꼭 영주권도 받으시고 정착 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학원들이 말하는 "영주권 신청 가능 " 이라는 문구........이 나라는 신청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승인이 나는 지가 중요 한 것이지요. 아마두 많이 힘은 들겁니다. 승인이 나올 가능성은 가장 중요한것은 요리 실력이 탁월해서 키위나 한국 업체 잡 오파를 받고 영어점수가 가능 하다면 2년정도 일하면 바라볼수도 있겠지요. 요리 학교를 졸업하고 튼튼한 곳에서 잡오파를 받고 영어 점수가 가능 하면 도전해 보세요. 화이팅 !! 어려워도 영주권을 따는 사람도 있겠지요? 언제나 희망은 있는 있자 너요? 불가능은 없어요
그리고 몇달후에 다른 직원 역시 영주권 신청중에 있습니다. 물론 이 직원도 2년짜리 Diploma 과정을 수료하고 무척 성실한 직원입니다. 누구든지 열심히 하시면 영주권 가능합니다. 다만 이민 cunsultant. 변호사, 학교, 사업주등을 잘 만나셔야 합니다. 물론 일부 사업주는 Job offer및 영주권을 미끼로 돈을 요구하지만. 절대로 그런 사업주한테는 가지 마십시요. 잘못하면 이용만 당합니다. 저의 직원들의 보통 Job offer는 다 2년짜리를 받었습니다. 저의 가게는 part time/full time직원 합하여 11명이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영주권및 job offer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저의 경험을 알고 싶으시면 필요하신 분의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