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웨이로 가시기 바랍니다. 준 사립인데 한국학생을 한반에 한명씩 넣어서 영어가 훨씬 빨리 는다는군요. 실버데일에 있고 스쿨버스가 알바니에도 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돈은 들지만 친절하고 좋습니다. 기독교 정신으로 교육합니다. 아이들이 아주 만족해 합니다. 랑기는 한국 아이들도 많고 중국이나 키위들중 불량배가 있어서리....롱베이는 실업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웨스트레이크에는 일진이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크리스틴은 학비가 2만불이 훌쩍넘어서 후들후들 ......파인허스트는 돈도 비싸지만 학교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가봐요.

알바니 시니어는 새로 생긴 학교인데, 아직 시스템 정립이 안되 보입니다. 이미 아시안 부모들이 등돌리는 상황이지요.. 물론 esol 믿을수 없는 상태.. 컬리지..그것이 알바니 주민들의 고민입니다. 참 워크비자이면 유학비자가 아니니까.. 아마 킹스웨이 가려면 한참 기다리셔야 될거에요. 워낙 대기자가 많은 학교에요. 그래도 학교에 문의해 보세요.

킹스웨이가 괜찮기는 하나 인종차별이 알게 모르게 있습니다.

주변아이들이 다니고 있는데 많이 속상해 하고 옮기려 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저는 비추 합니다.

알바니 시니어 좋은데....

인종차별이 알게 모르게 있는건 다행이지요. 아주 노골적으로 있는 학교 허다 합니다

뭐 피하려다 뭐 만나는 격..

킹스웨이...넘 멀지않나요???

한국인이 많이 몰리는 곳이라면, 그만큼의 장점이 있지않을까요? 한국 부모님들 현명하신분들 많습니다. 특히 자녀 교육면에서는... 학교는 소문만으로 평가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여러분의 의견 감사합니다..

킹스웨이가 지역이 어느곳인지요..?

웍비자소유자라 존이 맞아야 학교지원이 가능해서요..

학교에 맞는 존을 찾아 집을 정하려합니다..

글렌필드나 타카푸나쪽도 한국학생들이 많은것으로 들었는데..

그만큼 장점이 많은 학교들일까요..!!

킹스웨이는 실버데일에 있구요. 준사립이라서 존에 관계가 없어요. 그리고 한국 학생이 많은것이 그리 나쁜것은 아니니 아이가 편하게 다닐수 있는곳으로 하세요. 자기 하기 나름이랍니다. 문제 학생 없는 학교 없구요, 한국에 비하면 거의 장난 수준이니 걱정마시구요. 그럼...

워크비자면 어디 고용되셨을 듯 한데 가까운 곳이 제일 좋은 학교입니다.

직장 부근의 좋은 학교... 컬리지 정도면 어차피 여기서 자란 아이들도 대부분 자기 나라애덜과

어울리니까요. 현지에서 좋다는 학교에서 Esol하는 애들하고 잘 놀아주지는 않습니다.

성격이 적극적이면 큰학교(액티비티가 많음)도 괜찬은 듯 합니다.

아이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해서 보내세요

참견이 필요없이 스스로하는 학생에게는 랑기 반편성에 신경을 쓰면서 공부하는학생은 웨슬레익

그리고 롱베이 실업계라고 생각하시면 안되구여

롱베이에서 아이비리그간 학생도 있구여 오히려 이곳에 오래사신분들은 선호하는 학교입니다

모두 좋은학교졸업하고 잘나가고 있는분 많던데요

선생님들도 자상하구여

한국아이들이 많아서 안되는건 아닌것 같구여 친구도 본인의지에 따라 끼리끼리 모인답니다

롱베이 실업계학교 맞습니다.

글쓴이님 워크비자 어떻게 받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지금 미치고 팔딱 띄겠습니다.40대인데 워크비자 받고 영주권 받고 싶은데, 현재 관광비자 6개월째라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제발 좀 알려주세요.

모두들 성의있는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데로 어느학교든 본인하기 나름인듯하네요..^^

전 웍비자..미용기술로 받았습니다..

웬만한 기술이 있다면 웍비자는 문제없는듯합니다..

좋으신 고용주를 만나시면 가능한일인것 같아요..^^

워크비자씨!

업체에서 잡오퍼 받아서 이민성에 취업계약서라고 해야하나 (잡오퍼, 잡디스크립션)그거하고 학위증사본(번역공증첨부),한국경력증명(영문), 납세증명, 주민등록등본, 호적등본, 여권사본 (한글서류는 영문으로 번역 공증), 잡서치 했다는 근거(신문광고스크랩), 이력서(영문), 건강 진단, 범죄경력조회(과거 거주한 모든 나라), 워크비자 신청서 작성 모든 서류와 함께 제출하시면 됩니다. 심사후에 결격 사유 없으면 비자가 나옵니다. 그런데 중요한거는 누가 워크비자씨를 써줄것인가? 직장을 찾아야 합니다. 그다음은 뉴질랜드에 영주권자 시민권자중에서 직원을 못구했다고 증명을 해야 합니다. 구인 광고후 들어온 이력서를 동봉하고 왜 채용을 못하는지에 대하여 증명 해야 합니다. 자 이런일들을 이민 에이전트라고 하는 사람들이 합니다. 수수료 수천불씩 받아가면서...... 대책없이 가셔서  뭐하십니까?

Oops 죄송합니다. Intermdiate 2년 colloge 5년입니다.

Albany Senior High School (3년)은 Form 5-7에 해당하는 학교입니다. Albany Junior High School (4년제) 이 먼저 생겼고, 그 학교 학생들이 가도록 만들어진 학교입니다.  전 뉴질랜드 Prime Minister(총리, Helen Clark)가 강력하게 추진하던 프로젝트입니다. Albany Junior High 졸업식때마다 Prime Minister가 학교에 왔었습니다.  Albany Senior High School 을 아시안 (한국) 부모들이 등돌린 이유는 학교부지 선정 문제로 학교가 2년 동안 임시 건물에 있었고 아직 대외적으로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요? 금년부터는 새로 지은 건물에서 시작합니다. 지나가다 보니까 시설은 좋아 보이더군요.

ESOL은 Junior나 Senior나 전혀 문제가 안되는 것으로 압니다.

Albany Junior에는 여러 방면에서 전국적으로 이름 날니는 학생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압니다.

Albany Senior가 Albany 주민들에 준 영향은 집값이 올랐다는 것 말고는 없지 않나요?

제 작은 애가 다음 주부터 Junior에 다닙니다.

Albany님 뉴질college는 5년제입니다.

예.. 칼리지는 5년제 입니다만, Albany Junior 가 단지 Intermediate course 부터 시작을 하고 Form 1 부터 Form 7 까지 있으니 7년으로 착각을 하셨다 봅니다. Primary & 유치원 - Year 1 부터 시작해서 총 6년 Year 6 까지 그리고 중등과정인 Inter 가 2년으로 Year 7 & 8 그리고 칼리지가 Form 3 부터인데,, Year 9 이라고도 하죠.. Year 13 이 고등학교 마지막 입니다. 총 13학년으로 유치원 1년이 포함된 겁니다. 결론은 제가 아는 집 아이도 알바니 쥬니어 다니는데 다니는 얘들의 가정 환경이 좋다 보니,, Kristin 이나 알바니 학교나 돈 있는 집 자녀 분들이 많아서 지금도 좋은데 더 좋아질 듯 합니다. Kritin 이야 사립이고 History 가 있으니 좋지만,, 결국 그 학교도 돈 많은 집안 얘들이 다니면서 학교를 Premium화 시켰다고 해야 하나?? Albany 는 사립은 아니지만,, 일단 거주 환경이 부촌이다 보니 시간이 흐르면 점점 Kristin 화 되어 가지 않을까 합니다.

알바니 시니어 임시건물은 1년동안 있었구요!

2일부터는 새학교로 가요~

선생님들도 다른 학교보다 더 친절한거 같구요 학생이 별루 없다보니 (새로운 학교라) 더욱 신경을 잘 써줘요. 또 다른학교 수업방식이랑 다른 수업방식!  수요일마다 임펙트프로젝트라고해서

하고싶은 것을(옷디자인이나 물건팔기, 과학실험,하고싶은거 등등) 하고싶은 애들끼리 그룹을 만들어서 공부나 대회나가고 하는거거든요! 그 종류에 맞게 선생님들도 같이 도와주시고요~ 특기를 더욱 살릴수 있어 더 좋은듯(전 개인적으로 도움됬어요)

과학같은경우는 크레딧도 주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선생님들과 학생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 하구요!

자유스럽고....;;; 아주 많이...

아 그래서 공부시간에 시니어 학생 밖에서 많이 눈에 띄었군요.

아주 자유스럽고 좋은 학교네요. 많은 결실 보길 바래요. 우린 떠납니다. 다른학교로..

자유가 싫어서..

토마스......그럼 실업계학교를 영어로 뭐라고 하우~~~?

갈켜주는 김에 인문계는 워라고 하는지도???

혹시 키위애덜이 다덜 대학간다고해서 인문계고 중도에 관두거나 어프렌쉽한다고 실업계라고 하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