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qa인증 테솔은 좀 수준이 낮은듯 싶습니다. 트리니티 할때 nzaq레벨도 함께 수업을 했는데 수업량, 숙제, 수업의 질등에서 현저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물론 트리니티가 1000불 가량 더 비싸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요즘 그냥 엔제큐에이 테솔은 dog나 cow나 다 따가 잖아요. 돈이 되니까 학원에서 경쟁적으로 합니다. 테솔학원 가면 학국인이 거의 다 구요. 영어 교사가 되기위해 따는 테솔이라면 트리니티 추천합니다. 물론 영어 실력이 되신다면 말이죠. 소정의 시험을 치뤄야 하는데,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시거나 그만한 문법, 작문이 되시면 도전하실만 합니다. 영어로 대학공부를 하신 분이라면 잘 될거라 생각해요. 시험은 인터뷰, 작문, 문법(빈칸채우기), 문장에서 틀린부분 찾고 그것이 왜 틀린지 설명하기 등으로 이뤄진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럼 도움이 되시길... 참 등록할땐 유학원 통해서 하면 돈 얼마 돌려주더라구요..돈 다내지 마시고 유학원 알아보세요.
ㅎㅎㅎ 그거 따봤자 돈과 시간만 낭비하는거죠. 2-3천불이 무슨 개이름입니까? 가뜩이나 경제도 어려운데.... nzqa던 트리니티던 뭐던 그거 따봤자 그저 한장의 종이짝이라오. 누가 그 자격증으로 선생 시켜준답니까? 그거 2개월 배워서 한국 돌아가면 뭐 보탬이 될 수도 있겠죠 ㅎㅎ. 해외선, 특히 뉴질랜드선 테솔/텍솔 대학과정이나 셀타가 아니라면 정말 죽도 밥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