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관련하여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아시는 분 알려 주세요. 아내가 1년6개월전 집안 일중 팔을 다쳐 가정의에게 다니다 지난 12월 마침내 전문의에게 의뢰가 되어 2월에 이곳에 살면서 처음으로 만나기 어렵다는 스페셜리스트를 보게 되었읍니다. 그는 환자가 너무 예민하고 아파하여 판단이 어려우니 약을 8주 먹어보고 다시보자고 하면서, 함께 물리치료도 병행하라고 해서 지시한데로 하던 중 ACC에서 물리치료비를 줄수 없다고 편지가 왔습니다. 이유는 1년 반전 사고와 연관 시킬수가 없다나요. 그당시 ACC로 처리되어 침도 맞어보고, 가정의 처방약도 효과가 없어 참고 지내다 너무 아퍼서 가정의에게 12월 갔더니 전문의에게 넘기더라구요. ACC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도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