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괜찮고 가끔 이상하고 그래요. 확실히 텔레콤 쓸때보다 음질은 떨어지더라구요. 하지만 좋은점도 있어요. 누가 전화했는지 음성을 남겼는지 인터넷으로 실시간 확인할수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인터넷이랑 같이 하면 돈도 약간 싸구요. 처음에 왜이걸 가입했는지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가끔 이상하거나 (특히 한국으로 전화할때 잘안들리는데 가끔 전화카드회사선이 그런것같기도 하지만 텔레콤사용할때보단 질이 떨어져요) 그럴때 빼놓곤 이제 익숙해져서 그냥 사용하고있는 1인입니다.
전 인터넷 하고 인터넷 전화 1년 정도 썼는데, 뭐 불편한거 없이 잘 쓰고 있는데, 전화 많이 안쓰는데 텔레콤에 45불 내는거 아까웠는데 그 것도 안 내고 한국직원들 전화 통화 하기도 다른데 보다 쉽고 전에 슬링삿 썻는데 한국 직원 통화 할려면 30분 기다리는 건 기본 이였거든요.. 문제 있을때 마다 전화 하면 그래도 빨리 처리 되는 편이여서 잘 쓰고 있는데.... 내가 쓰는 인터넷 회사 안좋다고 하니까 기분이 영 좀 그래서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