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없어도 다를바 없으니 구지 불필요한돈 쓰지 마세요.그리고 사립 학교는 더더욱 에이전트 필요 없어여.저 아시는분은 유학오셨는데 크리스틴 다니다 가셨어여.학교에서 통역이 필요하다 느껴지면
알아서 부른다던군요.아님 돈주고 통역하시는분 잠깐식 쓰시는게 났습니다.입학r이라는게 별거 없어여.서류에 필요로 하는거 주시고,서류 작성하시고여,어렵다고 학교에 도우미 요청하시면 한국엄마 불러 주더라고여.절대 에이전트 통해서 가신다고 다른거 전혀 없습니다.내가 좀 편한건데 그래도 스스로 해보셔야 더 많은 다른걸 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