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허문서 작성으로 장기사업비자나 영주권을 신청시 적발 되면 어떻게 되나요? 아무리 생존(?)에 관한 문제라고 하지만 그래서는 안되잖아요. 지인이 그런일을 하려고 해서 설득중인데.. 막연히 위법이다 라고만 설명하기가 뭐해서요. 힘들어도, 정도를 걸어야 하는데 그분에게는 인생이 걸린 문제라 하니.. 간단히 대하기도 어렵고 해서 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옆에서 꼭 말려주세요. 그렇게 위조로 영주권 쉽게 따고 비자받고(될 리도 없겠지만..) 그러면 이번에 돌아가신 그 가족들은 무슨 허무한 죽음이며.. 각자 자리에서 성실히 살면서 영주권 준비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뭐하러 그 개고생 입니까? 적발될 시 그사람뿐 아니라 한국 교민들 전체를 향해서 나쁜 이미지만 생기고 자격요건은 더 높아질겁니다.
아무리 생존과 관련된 문제라 해도 그렇게 거짓으로 시작한 뉴질랜드 인생 평생 얼마나 이곳에서 제대로 살겠습니까..다른 거짓말과 사기로 이곳 사람들에게 피해나 줄게 뻔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