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해외배송이 되는 물건이 있고 그렇지 않는게 있습니다. 우선 해외배송이 되는 물건을 구입하시면 그 물품의 판매자가 지마켓 해외배송센타로 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국내택배비를 차지하는거구요. 결재하실때 추측무게로 해외배송비를 결재하는데 실재배송비와 차이가 있을때는 그 비용을 완불해야지만 배송이 되구요 만일 차이가 없을때는 바로 배송해줍니다. 생각보다 빠르더군요.

배송비가 좀 비싸더라구요... 제가 후드티랑 청바지를 샀었는데.. 배송비가 $70정도 나오더라구요.. ㅎㄷㄷ 그리고 옷도 별로 싼것도 아니었구요.. 많이 후회됩니다... ㅎ 옷은 입어보고 사야되는건데.. ㅎㅎ  근데 화장품같은건 살만합니다... 하지만 배송비는 여전하죠 ㅎㅎㅎㅎ

지마켓 해외배송을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우선 사실려고 하는 물건이 해외배송이 되는지 우선은 아셔야 하구요

(해외배송 가능, 불가능이라고 나옵니다) 만약 되는 물건이라면 거기 예상무게가 나옵니다.

그건 제가 알기로 판매자가 임의로 정하는 걸거에요. 아무래도 실측정무게보다

많이 기재가 되어있죠. 실무게가 예상무게를 넘으면 안되니까요.

그리고 나중에 결재페이지 가시면 예상무게로 해외배송비를 결정하게 됩니다

(저는 그렇게 배송비가 그렇게 비싸다고는 생각 안 해요.

친구나 가족에게 부탁한다고 해서 싸게 오는 것도 아니고 수고스럽기도 하고 해서요..)

해외배송 후에 예상무게에서 실무게를 빼고 그 나머지 배송비를 제 G-통장에 넣어줍니다.

이 부분이 별론데요.. 이 지통장에 있는 돈은 실제로 뺄수 있는 돈이 아니라

지마켓 내에서만 통용가능합니다. 하지만 전 지마켓을 계속 사용하니깐 상관없죠ㅋㅋ

보통 배송은 빠른 편이고 한번도 안 오거나 덜 오거나 한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솔직히 티셔츠는 볼때는 혹해서 사는데 나중에는 집에서만 입게 되는 홈웨어가 되더군요-_-

스키니진이나 가디건은 잘 입고 다닙니다. 여기에서 사는것에 비해 배송비를 감안하더라도

싸고 질이 좋아요. 그리고 여기서 말도 안 되게 비싸고 조악한 악세사리들도 지마켓에서

사면 후회 안 하구요. 이번에는 겨울을 맞이하여 목도리랑 귀마개, 털모자 등등을 샀어요.

한국이 겨울이 끝나니깐 떨이로 싸게 팔거든요. 아, 그리고 최고의 선택은 아무래도 신발..

제가 발이 작은 편인데 여기서는 맞는 사이즈도 잘 없고 비싸고 질도 나쁜데

지마켓에서 신발사면 떨어져서 버릴때까지 잘 신고 다닙니다. 

반면에 화장품은 거의 안 사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진품인지 가품인지도 잘 모르고...

불만제로에서 보고 충격먹은 후로는.. 화장품은 사본 기억이 없네요.

화장품이야 여기 파머스나 갤러리아 가도 되니까요.

혹시 G마켓에서 해외발급(뉴질랜드) 비자카드로 결제할 수 있나요? 없다면,, 해외비자카드로 결제 가능한 한국 유명 인터넷 마켓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

예~~  바로 어제 물건 받았습니다. ^^  한국의 인터넷 쇼핑을 처음 이용해 보았는데, 우와~~

배송진행과정이 원래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확실하던데요?

 이곳 asb visa 카드로 결제했어요.

그리고 실제무게가 예상 무게보다 적게 나오니까 적립금에 차액을 넣어주더군요.

그러니 그돈이 아까워서라도 또 이용을 해여하는건가... 고민입니다. ^^

이거이거 습관이 되면 안좋은데... ^^

1.G통장에서 잔액은 본인이 미리 지정한 본인의 통장으로 실시간 입금됩니다.또한 본인의 타 금융기관 통장에서도 G통장으로 (본인고유의 은행별 계좌가 형성 됩니다)수시로 입출금 가능합니다.

2.해외 발행 신용카드 가능 합니다.

3.실 배송비가 예상배송비 보다 3000원 이상 비쌀때만, 추가 지불때까지 물건을 보내지 않고 그 이하이면 일단 보내고 청구 합니다.

4.배송비가 좀 비싼면은 있습니다. 잘 판단해서 그래도 경제적이면 이용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