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는 주로 새차에다 하고, 중고차는 주로 finance로 합니다. 리스는 렌트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만, 다른점은 기간을 몇년 정해놓고(보통 3-5년) 매달 얼마씩을 내고 타다가 기간이 끝나면 차를 반납하거나, 차의 value를 따져서 그 나머지 돈을 내고 차를 구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거고요. finance는 돈갚을 기간을 정해놓고 그에따른 이자를 붙인 후, 돈을 갚아나가다가 기간이 끝나면 자기차가 되는겁니다. 중간에 돈을 안내면 경고가 들어오는데, 돈을 계속 안내면 차를 압류당하게 됩니다. 리스던 파이넨스던 돈은 매주 혹은 매월 갚아나갈수있는데, 매주갚는게 약간 더 쌉니다. (총액에서의 큰차이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