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7월 4일, 일요일) 아침 대한항공 KE129편으로 오클랜에 도착하신 분중 저희 어머님 옆자리(어머님은 49C)에 앉으셨던 40대 여성분을 찾습니다.학생 3명을 인솔하고 오셨다고 하니 유학업무를 하시는 분인 것 같은데...
저희 어머님께서 연락처도 주지 않으시고 약간의 금액을 빌리셨다고 해서 출국장 밖에서 1시간을 기다렸으나 만날 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선 감사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이글을 읽으신다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부탁드립니다.
09-837-0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