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병 걸린사람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이민병 걸린사람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32 7,833 what`s up B
앞전에 이민에 관련해서 글을 올렸었는데...오지마라고 하시는분들이 정말 많더군요~
뭐...개개인이 느끼는 점이 틀리니깐...좋은 말씀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미...이민병에 걸려버려서 후회할때 후회하더라도 살아보고 후회할려고요~~
안살아봐도...후회...살아도 후회라면...
한번 살아보고 후회할려고 결정했습니다.
저희가 이민을 갈려고 하는 이유는...한국에서 찾을수 없는 기회를...뉴질랜드땅에서 찾을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 뉴질랜드에서 가서 지금 누리고있는 모든것들을 누리고 살 생각도 없습니다.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되고...한달에...단 1000불 정도만 저축하면 충분히 만족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노후엔 저축해논 조금의 돈과 연금으로 조용히 살고 싶고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뉴질랜드 이민이...힘든것만은 아닌거 같은데...아닌가요?
각설하구요~~ ^^

오늘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초기 정착비는 얼마나 들어갈까요???
초기에 와이프가...2년과정 요리학과에 진학할 예정인데요~학비며...
2년간 기초생활비도 좀 들어갈꺼잖아요~~
그리고 영주권 신청하면...비용도 좀 들어갈꺼고...
자동차도...비싼건 아니더라도...1500~2000불 짜리 하나 장만하고 싶고요~
그리고...시골쪽에서...베이커리나...스시집하나 오픈할려고 하면...
초기 본드도 들어갈꺼고...간단한 인테리어해야할꺼고...
집랜트 할때도...초기 본드좀 들어갈꺼 같고...
이리저리...초기정착금 얼마정도면 적당한가요???
그리고...

저희가 살고싶은곳은 대도시같은곳이 아니라...약간..조용한
타우포,네이피어...정도의 소도시에 살고 싶은데요~~
그런곳에서...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하고 살아가는데에...한달에 얼마정도의
생활비가 들어갈까요??  ( 2년 과정이수후...조용한쪽으로 옮길려구요...^^ )
기본적인 의.식.주 라고 하면...소도시쪽에...방2개,거실하나 정도 있는 집 렌트를 하구요~
아침,점심,저녁...저희가 손수밥해먹고....일주일에...한번정도...밖에서...외식할만한 수준...
옷같은거야...뭐...대략...철 바뀌면 싼걸로 한~두벌 사입는 정도...
저희는 아직 애기는 없지만...소도시 쪽으로 옮기면...계획을 해볼려고요~~
그럼 애기한테도 돈이 좀 들어가겠죠??ㅠㅠ
분유값이나..귀저기 값은 한국보다 싸겠죠???ㅋㅋㅋㅋ특히 분유...ㅋㅋㅋ

대략...저희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잛은글에 다 표현할순 없지만...
대략은 알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
지금 가지고계신 계획으로는 영주권 따기도 힘드실듯 합니다...

2년과정 요리 하고 영주권 따신 분 아직 못봤는데요...
한세상
이미결정했스면 바로 실행에 옮겨 시행착오를 겪어봐야  잘되도 후회 안되도 후회  인지 알지요.

속전 속결로  사표내고 이샀짐 싸.가지고 얼른오세요.

계획은 여기도착해서 세워도 늦지않고 아무리 한국에서 좋은계획 세워도 여기오면 맨땅에 헤딩하느것이니까요.  이렇게 살아도 한세상 저렇게 살아도 한세상.  모든것은 내가 결정하고 내탓이요 하면서 살기를. 사기당해 쪽박을 차도 내탓 대박이나도 내탓.  젊은사람이라 인터넷 찾으면 원하는 모든정보 90%이상 얻을것이요.
저기 죄송한데요
영주권이 당연히 술술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요. 한 십수년 전에는 쉬웠겠죠..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영어요구조건도 높습니다. 요리2년 배우고 나면 그건 시작도 안한겁니다. 영주권은 어떤 절차를 거쳐서 신청하는지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해보세요. 제 작은 의견으로는 지금 요리를 시작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아무생각이 없이 일을 벌리는 것입니다. 호주이민법이나 주변 돌아가는 것에 단 몇분만이라도 둘러보시면 아실 겁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루트는 그야말로 10에 8명이 택해왔던 방법이고 그만큼 자리도 없고 더이상 미래를 보장 못합니다.영주권 받고나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죠, 그래서 쉽게 받는 것처럼 말하고 이곳 이민을 후회한다는 불평불만도 많지만 영주권만 준다면 곧 영혼도 팔것처럼 달려드는 사람들 줄섯습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마음먹은데로...
하늘이 무너져도 다 방법은 있을거야....
흠...
흠.....

뭐라고 말해야 할지...

나도 무식한게 용감하다고 겁없이 왓는데 이제 다시하라면 못할거 같아요.

영주권 이라는게 쉽게 얻은 시절도 잇엇지만 그마저도 못받은 사람들도 잇고..

막상 얻는다한들 무엇을 해서 먹고 살지... 돈이 넘쳐나면 생각해 볼만도한데

돈 넘쳐 나는사람이 시골에는 무엇하러 올 생각인지 모르겟고

사연이 잇어 한국에 꼭 살수가 없다면 거기보다야 낫지 않겟습니까

죽기를 각오한다면 도전 해보시길...
Toni
.

웰링톤 지역으로 오세요.  혹시 어려우시면 제가

도움요청을 말씀하신 여건에 맞게 도와 드릴테니

언제든지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그 정도로 병이 드신분이면, 일단, 오셔야 합니다.

많은 것도 경험하시고 그러면 좋은 길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제 예감에 잘 될수도. 그런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 이민정책도 많이 바뀌고 말씀하신 조건으로

만으로도 몇년간은 사실 수 있는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

다만 영어로 최소한 100문장은 말할 수 있도록 암기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그 보다도 못하신 분들도 (열정도,

능력도 전혀없는 경우) 잘 사시는 동네가 바로 여기

뉴질랜드입니다. (최소한의 영어는 매우 중요합니다)

.
도전
어렵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젊은 분들 같은데, 도전해 보세요. 기회는 도전하는 사람한테 주어집니다. 꿈은 꾼 만큼 이루어 집니다. 조금 더 큰 꿈을 가지세요.
장기사업비자
여기 오셔서 장기사업비자 받아서 장사하시되.....시골은 물가가 오클랜드보다 더 비싸다는 걸 인지하셔야 합니다...결코 애기 분유값 한국보다 싸지는 않습니다....학교 다니시는거(영주권으로 연결) 별로 도움이 안되는줄로 알고 있습니다... 16년전 저의 모습을 보는거 같습니다..ㅋ
알바니
오셔서 한인 취미동호회나 교회에 다니셔서 정보를 얻으세요,,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한국으로 다시 돌아갈것을 염두에 두시고, 직장이나 집은 완전히 정리하지마시고 오세요

그래야 실패하고 한국으로 돌아갈때 돌아갈 자리가 있죠,

 돌아갈때 돈 잃고 돌아갈 직장이 없으면 지금 한국에서 누리는 생활을 기대하지 못하게 되잖아요

다들 그렇게 오십니다, 실패하고 돌아갈때 자리를 만들어 놓고 오시지요,,,

다른세계에서 살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수 있습니다만,

본인이 가진 재산과 인생을 낭비하지는 마세요,

다시 회복하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후회와 회한이 없는 인생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이것도 중요
온지 일년차입니다 한국에 미련을두고 오느냐 않두고 오느냐 매우 중요합니다 바로 위글처럼 두고오면 이곳생활 느슨해집니다 한국에 재산 묶어두고 오면 거의 대부분 영어 기술 머니 없으면 이곳에서  할일은 설것이와 청소뿐입니다  내가 여기에 이일하러왔나 고민합니다 그러면서 시간보내고 세월보내고 어영부영 돈떨어지면 한국서 송금받고 하지만 콘테이너로 한국살림살이 700만원들여 몽당

사들고 재산정리해서 뒤도않돌아보고 온분들은 청소 설겆이 하루에 투잡 스리잡 그냥 합니다 여기서 망하면 갈대가 없기대문이죠 이것이 차이입니다 아주 중요한 동기부여가 되는셈이죠 참고하시고 귀하의 건승을...
조언
일단... 님 자격이 되는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통장에 2억정도 있으세요?  그리고 아이엘츠 6.5점 딸수있으신가요?  없으시면 그냥  한국에서 돈모아서 오시던가 아니면 이민꿈 접으세요..

요센 개나소나 이민꿈꾸는 추세인가? ㅋ
monika
요리학교다니셔 영주권따기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저도 같은 조권으로 들어와 요리학교 졸업했지만 영주권 멀고멉니다

2년차 선배로서 조언한다면 요리학교 접으시고 어느 사업장이든 워크비자 받아서

들어오시면 아이들 학비무료고 경력채워지면 영주권 신청의 문이 열립니다

요리학교 졸업해 영주권 받은사람? 학교측 말만 믿지말고 직접 찾아보세요

 일단 결정하셨으니 들어오세요 쉽지는 않지만 길은 다 있습니다
한심해서
거기다가 다음주에는 허풍 조금 보태서 영재학교 나와가지고 미국생활 10년하다가 사기 당해서 다시 중국 연변가서 또 몇년 살다가 이제 뉴질랜드 살려고 한 31세 젊은이다 라고 또 올리겠지.  이건 정신이 조금 이상한 것 아닌지.  나이가 몇살 먹었는데 한심하네요. 그러니 이런데나 주적거리고 다니지 니 인생이 불쌍합니다.. 한국 더운데 저기 동해안 가서 해수욕이나 하지 보나마나 허풍쟁이라 말로만 갔다 왔겠지요.뉴질랜드에 사는 사람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저런 인간들이 다 허우적 거리고 다니겠습니까. 저런 인간들이 여기 들어와서 온갖 물 다 버리고 삽니다. 대도록 저런 사람들은 여기 교민들이 못오게 막어야 합니다. 그리고 저런 사람이 와서 하는 일이라고는 청*.같은 평생 직업이 딱 맞지 않겠어요. 졸나게 벌어서 지딴에는 폼낸다고 카트 끌고 골프장이나 들락 거리면서 한국 친구들에게는 골프친다고 할게 아니여. 소가 웃지요. 그만 허우적 데지 마시고 피지나 사모아,필리핀으로 가세요 거긴 이렇게 해도 통한다고 하니.
버섯
수업료다,,,치고 1달만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데일
오클랜드를 벗어나면 방 2개짜리 렌트는 300불 안쪽으로 많이 있습니다.

(만약 렌트가 300불이면 본드비가 600~900불정도, 업자를 통해 소개받으면 소개비로 300불나갑니다.)

겨울에 춥지 않은지 꼼꼼하게 체크하세요.

렌트는 트레이드미(Trademe)에 대부분 광고 되닌 참고하시고 아래 링크는 타우포쪽 렌트입니다.



http://www.trademe.co.nz/Trade-me-property/Residential-property-to-rent/Waikato/Taupo/



어는 작은 도시라도 도심쪽은 오클랜드 처럼 가격이 비싸니 유의하세요.



생활비는 뭐라 말하기가 힘듭니다. 개인차가 심해서.

전화+인터넷 작게 잡아 월 100달러

전기 작게잡아 월 100달러 (히터 잘안틀고, 전기로 데우는 핫워터도 온도를 낮추워 최대한 아낌)

식비+외식 월 400달러

의류+가전+가구+생활용품 월 100달러 (모두 중고품샵이나 호스피스샵에서 1달러-10달러정도로 구입함)

기름값 월 100달러

렌트 월 800달러 (주에 200달러 구함)

기타 월 100달러

------------------------------------------------

최소 생활비 월 1700달러



글쓰고나니 죄송하기도 하고....하여튼 파이팅~~~~~~~~~~~~~~~~~~~~
전기료는 수정(?)합니다.
위의 데일님께서 말씀해주신 아껴쓰는 생활비가 거의 맞는데, 전기료(가스비)는 현실과 너무 달라서



^_^ 정확히 말씀을 드리죠! 지금같이 이 곳의 겨울에는 전기료,가스비를 모두 난방비라고 생각해서



최소 $250~$300은 나온다고 보셔야 합니다! 겨울에 전기료로 $100만 쓰시면 감기들어 돌아가십니다!



ㅋㅋㅋㅋ
미친x
헉 이분 이상하신 분이네요 정말..

왜 자꾸 신분을 속여서 글을 올리시는지???

너무 심심하신가봐요..
알바니
부부와 칼리지 아이 둘. 한달 전기비 - 머큐리 - 평균 $150, 알바니입니다.

추우면 전기장판도 잠자기 30분 전에 켜고 잠들기 전 바로 끄고,

히터도 아침에 한시간, 저녁에 두시간 쓰고요,

컴퓨터는 거의 20시간 사용. 대신 장미전구로 모든 전구를 교체.



여기서 거의 20년 살았는데, 사회주의에 기반을 둔 국가인지, 하향 평준화로

다들 살아가는 것 같네요. 특별히 떼돈 번 사람도 없고, 다들 있는 돈 까먹는다고

툴툴거리시고. 저희 부부도 맞벌이인데, 도저히 돈은 모이지 않고...

저희가 무능한지도 ? ^^;

호주다 캐나다다 말씀들 하시는데, 돈들여 건너가도 성공한다는 보장없으니

그래도 익숙한 여기서 살아가는 거겠죠.

캐나다는 여기보다 의료환경이 더 열악하다고 하니, 돈 없으면 병 얻어 죽기 딱 좋다고

캐나다 이민 경험자가 말씀하시네요.

지금 한국 계시다면, 돈 벌 수 있는 대로 버시고, 저축도 많이 하시고, 이정도면 당분간

버티겠다 싶도록 모였을 때, 이민 시도하시고, 여기 오셔서는 아무쪼록 귀를 두껍게!

귀 얇은 분들이 이민 실패들 많이 하시더라고요. 돈도 사기 많이 당하시고요.

어설픈 사업 시도하지 마시고,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예를 들면 - 청소 - 같은 걸 하세요.

내가 누군데 그딴 걸 해? 이런 생각만 안가지시면 됩니다.



저도 영주권만 따면 뉴질랜드 돈을 다 긁어 모으실 것처럼 말씀하시던 분들, 여럿 뵈었는데요.

나중에 교회 같은 데서 만나 근황 물어 보면, 영주권은 받으셨는데, 돈은 긁어 모으지 못하고

계신 상태(?)로 사시더군요. 하지만 희망을 가지세요 하고 격려해 드립니다.



한번 이민병 걸리면 주위에서 아무리 이성적으로 충고를 해도 막무가내 되시던데요.

가까이는 제 고교 동창도 그랬는데, 말리질 못하겠더군요. 돈 엄청 까먹고 귀국하고 말았죠.

유학 후 이민도 참 그거 카지노에서 돈따기 보다 희박한 확률같습니다.

어떻게 된 게 그렇게 해서 영주권 받은 분들보다, 아직 못받은 분들이 더 많아요?

중언부언 말이 길었는데, 아무쪼록 [현명한] 판단 내리시기 바랍니다.

최근, 한국 다녀온 분들이 한국 너무 좋다고, 여기보다 돈벌기도 낫고, 완전히 선진국이라고

감탄들 하시던데, 김영삼 대통령 당선 이후로 한국을 가보지 못했네요.
조언하나
웤 비자 받아서 들어 오심이 좋을 듯 합니다. 에이전트 통하면 수수료야 들겠지만 학교 2년 다니는 비용에는 못 미치고, 또 적으나마 임금을 받으니 훨씬 좋고, 또 일을 하고 있으니 영주권 받기도 좋습니다.

웤비자 받도록 노력해 보세요.
참말로
윗분들 조언하지마세요

질문자 낚시글 같습니다.

지나가다님이 카피해서 올린들보세요

질문자가 직업이 10개는되는것 같습니다.

별사람 다있네요
이상
그런것 같네요..이상한 사람이네...
친구합시다
전화번보좀 주세요... 뉴질랜드오면 직접 만나서 제가 다 알려드릴게요... 여기 술친구가 필요해요..  저는 인터넷에서 이렇게 싸게 안놀아요 ㅋㅋ
알바니
애초에 질문 글 올린 분 보니까, 제가 랭귀지 다닐 때 같이 다니던 충청도 출신 친구 홍X석이 같은데,

뭐 하나 딱부러지게 결정을 못하고 여기저기 물어만 보다가, 결국은 가장 나쁜 선택을 하는 종류의

인간. 아무리 충고를 해줘도, 듣는 것처럼 시늉만 하고 결국 고르고 고른다는 게, 아무리 봐도, 누가

봐도 절대로 고르면 안될 선택을 하고야 마는 인간. 운명이죠. 그렇게 살다가 후회만 하다가....
헐~~
어머나!! 정말 이상한 분이시네요.

그래도 여기 사는분들은 성심껏 조언들 해주시는데

너무 하시는거 아닙니까?

댓글놀이를 즐기시는분 같네요. 아이도 아니고.

글쓴 분 이제라도 진심을 말하세요.
ㅉㅉ
긴말필요없고 무관심이 최고임.
알바니
그래도, 여기 뉴질랜드서 실제로 살고 있는 분들이니,

자신의 위치와 시선에서 충고와 조언을 하는 건데,

질문 하나 뜨억 올려 놓고, 선량한 분들이 댓글 다시는 걸

즐긴다면, 그건 이민병자가 아니라 정신병자.
불쌍해
위에 알바니님 말씀대로....이민병이아닌 정신병에 시달리시는 분이군요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
아이피
제 생각엔 질문자 보다  위의  [ 지나가다 ]란 분 - 이싸이트 댓글 단골- 저분이 더 이상합니다.

아이피 추적해서 지나간 질문 모아 올리는 저 집요함이란???  집돌이가 분명하실 것 같은데

 그집요함이  언젠간 본인의 무덤을 팔 날이 있으니 삼가하삼!!!
지나가다
저위에 아이피 단사람입니다. 윗분 댓글 읽고보니 제댓글에 문제가 있음을 공감합니다.

사실 제 댓글 이전에 다른 분께서 먼저 지적하셔서 찾아 올렸는데,  그글은 삭제 하셨군요..

다른분들 눈살을 흐리게 하였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원글님께도 사과드립니다.

댓글은 바로 지우겠습니다. 

그리고 아이피는 보통 DHCP라 매번 바뀌게 되기 때문에, 동일인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제 댓글로 원글님께 오해를 끼친듯 하니,  사과드립니다.
실업수당
[지나가다]님 일자리가 없어서 일도 못하구 저축도 못하신다구요?

거 이상하네 ??? 일할분 필요해서 구인광고 냈더니 워크비자분들만 와글와글 면접오시고 영주권분들은 단 한명도 없드만요. 이상해서 알아본 즉 - 파트타임 일하느니 컴퓨터 학원이라도 나가서 학생수당 받는게 낫다드만 ... 뉴질랜드로 이민 오실때 꿈도 희망도 다 버리고 오셨남????  이수당 저수당 집요하게 찾아 잡수시다 정부돈 고갈나면 어떻 할래나
아이피 추척
아이피로 상대방이 쓴글 알려주는게 좋은건데~

낚시글인지 아닌지 구분 할수도 있고~
마이애미
저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2년 살다가 온 유학생 부모입니다.뉴질랜드에서 생활하며 키위를 사겼습니다 로범을 운영하는 변호사 나이는 70대 자주 골프도 치고 했답니다 이분을 통해 영주권을 속지않고  획득을 쉽게 할 수 있어요.키위들은 대부분 정직하고 성실한 편이랍니다..믿으셔도  됩니다.저희는 영주권에 관심이 없기에 .획득하지 않았지만 장기 사업비자로 획득할 수 있다고 여러번 들었습니다...그 분의 부인은 중국인이며 하국인을 사귀어 사업에도 도움을 받고 싶다고 저에게 이야기 했답니다..만약 님께서 영주권 관심이 있다면 도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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