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골식당

춘향골식당

14 8,157 world
춘향골 식당이 어디있는 지 아시는 분 주소 부탁합니다.
전화
전번  476-7670    입니다
실망
너무 잘되다보니 손님대접을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안갑니다.
RB
저는 몇일 전에 갔는데 너무 대접 잘 받았습니다;

중간중간 부족한것 없는지 체크도 해주시고..;
토베
고객이 많아져서 처음보단 못하고, 술값도 비싸지만,

그래도 오클랜드에서는 음식맛은 제일 낫지 않나요?

춘향골보다 잘 하는데 있으면 소개시켜 주세요..

한번 가서 맛보게요
실망 2
실망님 동감 백배..

세번 갔었는데 모두다  손님 대접 못 받았네요.. 잘 되신다면 알바생 하나 더 쓰세요..
천지
백두산님, 전 기냥 순수한 고객 이랍니다. 오해 마세용~

몇번 갔었는데 계속 대접이 저한테 그랬나보네요.. 혐오감 주게 생겼나 내가..쩝.
Old man
North shore 에 있으면가보고 싶은데 어느쪽인가요.

이름이마음에들어요. 너무이름이 좋군요. 아무쪼록 사업이번창하시기를 빕니다.

식당에서도 예의 지킬것은지켜야지 어떤분은 식당하는사람을

죄인다루듯이하는분들을 가끔봐요.기분좋게먹으러 갔으면 기분좋게

그래야 소화도 잘되고 합니다. 어떤분은 들어오자마자 빨리달라고

재촉하는사람 .음식이익어야지 갖다주지 맥도날드 햄버거집도아닌데

옆에서 듣고있는사람이 다 짜증나요.성질을 5초만 늦추세요.

한국사람 성갈없는사람없어요. 다죽이고살고 있을뿐.

음식이 맛있으면 가고 맛없으면 가질마세요. 그리고 대접못받았으면

가질말아요. 주인장한데 좋용히 불만을 이야기하면 미안하게

생각할꺼라고 생각됩니다. 내경우는 이렇게합니다.

모두들 좋은시간되세요. 지나가는소리로 들으시고 이해하리라믿어요. 안녕..
참이술
Old man 님하고 소주 한잔 하고 싶다.....
Old man
소주생각나요?  나도 마시고 싶네요. 참이슬로..
식당은...
식당을 하는 사람은 일단 인심이 좋아야 합니다. 

식당 하는 사람이 음식 인심 박하고 양념 아껴스면 그 식당은 끝난 것입니다.



저는 남쪽 끝에 살기 때문에 춘향골이라는 곳이 어딘지 그리고 어떻게 가야하는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이런 광고성 댓글을 보면 한번은 가고 싶다가도 그 아래 댓글 달린 것 보면 만정이 덜어집니다.



만약 댓글 다신 분들이 그냥 고객이라면 그집 뭐가 맛있고 뭐가  좀 부족하더라  라던지



언제가니 손님이 많아서 좀 많이 기다리고 언제가니 조용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  이런 글이 올라올 겁니다.



그런데 백두산 이란 아이디 쓰신분과 올드맨, 참이슬 아이디 쓰신 분은 그냥 고객이라고 치부하기에 글의 성격이 너무 강하네요.



이런 댓글에 신경 쓰실 시간 있으면 그 시간 손님을 위해 쓰시면 더 번성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유치한 광고성 질문 올리지 맙시다.  여기저기 나오는 교민들 대상 짜라시 보면 온통 교민업소 이름, 전화번호인데 뭘 이런데가지 지저분하게 글을 올립니까?



아무리 살기 힘들더라도 스스로 지저분해지지는 맙시다.
Old man
North shore 에 살고있지만 춘햔골이 어디에 있는지몰라요. 음식이 맛있으면

어딘들 못가겠어요? 난이름이 너무좋아 한번 찾아가 먹어 볼겁니다.

다들자기나름대로 표현할수 있어요.언잰가 어느식당에 갔어요.

몇몇손님이 들어오면서 떠들고 큰소리로 대화하면서 분위기를 망처놓더군요.

주인장께서 반기는 인사를 하면서 주문하기를 기다리는데

떠드는소리는 여전해요. 주인장께서는 왕대접할려고 하는데 그런 손님은손님으로서

손님대접받을자격이 없다고 보여지내요. 비근한 예에 불과합니다.

키위 식당에가서 이런식으로 행동하다간 주인은 경찰 불러요.목격자임.



손님은...쓰신분 남의성격 강하다고 ..표현이 지나치다고 생각 되시면

내표현이 서툴러서 그런가봅니다. 서로서로 돕고지내도록해요.

좋은시간들되세요. 그리고 웃으세요. 안녕..
omi
난 거기 음식이 넘 맛있고 푸짐해서 좋던데...
불친절
한 사람을 지목하니 미안하네요.... 그 집에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사이 정도로 보이는 서빙하는 아저씨 있어요. 그 아저씨 때문에 이미지 나뻐요. 얼핏보면 가족들이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던데 만약 그렇다면 그 아저씨의 손님접대 태도를 가족회의 시간에 얘기해서 바꿔주시기 바래요.
불친절2
사람들이 맛있다고 추천을 하도 해서 저녁식사를 하러 가서 2인분을 시켰는데, 반찬은 1인분 분량만 나오고 다른 메뉴였던 제육볶음 양은 형편없이 적었습니다.

이 곳 원래 이런가요? 식당 주인의 인심을 떠올리게 만들더군요.

들어갈 때는 인사를 하더니, 나갈 때는 인사 한 마디 없더군요.

식사할 때도, 식사하고 나서도 그렇게 기분나빴던 곳은 이 곳 춘향골이 처음입니다.

아무리 맛이 있더라도 손님이 기분나쁘다면 분명 이곳은 뭔가 잘못된 서비스를 행하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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