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연습생은 아니지만 골프를 매우매우 사랑하는 아저씨 입니다 뉴질랜드내 걸프하버,포모사등 여러 골프장을 다녀왔지만 이곳 골프장보다 못합니다 매년 프로암대회가 이곳 골프장에서 열릴정도로 페어웨이및 그린상태가 환상적이며 걸어서 5-10분, 자동차론 시동걸자마자 꺼야될정도로 접근도가 용이합니다 또한 주변에 3개의 드라이브 레인지가 있으며 6개의 골프장이 있습니다 저랑 같이 매주 라운딩 하는후배들중엔 세미프로도 있을 정도로 멤버가 짱짱합니다 매주 타당 $1불짜리 치는데 pga경기 못지않습니다 가끔 우리경기를 보러오는 아리따운 겔러리들도 있구요 ^.^ 무었보다 경기후 바베큐파티,통닦에 맥주한잔 캬~~~~ 한주간의 피로가 쫘~~악 풀립니다 궁굼하신 점이 있으면 제 멜로 연락을 주십시요 10023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