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의 경우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는 것.따라서 유언장을 만들어 놓는 것이지요.어차피 lawyer의 조력과 증인으로서 그의 사인이 필요하고 또 유언자는그 앞에서 서명하여야 함으로 lawyer를 만나보심이 최상일 겁니다.다만 어떤 내용을 담을지, 또 누가 먼저 죽을 때의 경우는 어떻게...동시에 죽을 때는 어떻게 등등 유언의 내용은 준비하셔야지요 그것은 전적으로 유언자가 결정하는 것이니까 .이상이 곧 절차라 할 수 있고 비용은 기억이 정확치 않으나 부담되는 큰 돈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