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와이프랑 포장마차를 해보고싶습니다.
저희들은 늦깍이 이민자구요...
여기 온지는 2년 넘어가네요...(초청이민으로 여기 오게됬습니다)
다른 사업보다 돈이 별로 안들거같은데...
렌트비도 없을테고, 커플끼리 같이하면 괜찮을거같은데요..
현재 이나라에서 요리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한국 떡복기, 호떡, 우동같은걸 팔면 이나라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까요?
우선 시장성(?) 있는 몇몇군데를 알아보고있습니다.
저는 오클랜드 대학교 캠퍼스에 한번 차려보고싶은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클랜드 대학 학생들/창업 경험없으신분들의 의견도 중요하니까 마음껏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