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과 제 친구 및 동료의 경험에 근거하여 기술할
것임을 약속합니다.
우선, 이민성 웹사이트 어느 곳에도 영주권 신청시 최저 임금은 어느 정도 되어야 한다는 언급은 없습니다. 다만, full time(통상 주 30시간 이상) Chef Position 인지 여부가 중요하고요. 따라서, 실 예를 통해서 알아 볼 수 있겠습니다.
저의 경우는 지난해(2009년 10월) Chef(요리사)
Position으로 영주권 신청하였는데, 시간당 $14.5 뉴질랜드 달러로 신청하였습니다.
급여에 대해 최종 승인시 까지 이민 담당관으로 부터 어떠한 질문도 받지 않았습니다.
또 제 친구중 금년 3월에 신청하여 지난달(7달) 4개월만에 최종 승인을 받았는데, 시간당 14달러로 신청했다고 하고요...
법정 최저 임금이 12.75달러임을 감안하면 그다지 크지 않은 차이네요...
낮은 임금에 고된 일인 Chef가 왜 최근 이민법 변경에도 불구하고 장기부족 직업군으로 남게 되는지 정말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U*Win 유학센터 - Scott Choi (bwbci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