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친구가 투자를 하고
저는 이곳의 모든일을 총책임지고 다해야할것 같습니다.
아마도 아이들 학교입학부터 이민정착까지......
가게일도 친구는 영어도 안되고 이곳 경험도 없으니
제가 회계일부터 영어를 쓰는일이라면 잡다한 일까지 제몫이겠지요.
물론가게명의도 제명의를 빌리는거지요.
주변에서 이런경우가 있다더라
그리고 이런방법으로 영주권을 받기도 했다더라 하는 말만들었지
가까이에 직접 경험해 보신분들도 안계시고
궁금한점이 많아 이렇게 여쭈어봅니다.
일단 제가 총수입에 지분을 어느정도 받아야하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친구와 먼저 집고 넘어가야할 부분인것 같아서요.
경험있으신 님들의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