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유학생엄마인데요. 유학원 통하지 않고 혼자 다 했어요. 하지만 유학원 분들 친절하시고 우리가 지레 경계할 그룹은 아닌거 같아요. 저도 비자에 관해 일이 좀 생겼을때 전화해서 도움받았어요. 돈 안받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얼마다 고맙던지...제 아는 친구 애들 오고싶어하면 그쪽 소개 시켜줄려구요. 결론은 유학원 통해서 하는 것도 장점이 있는듯, 학교에서 문제가 발생햇을때 제가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계약하에 일을 해주는 에이젼트가 잇으면 좀 괜히 혼자 속상해 할일 줄일 수 있을듯해요. 좋은 인연은 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