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야에서의 근무가 있습니다.. 체크인 같은 경우는 현재 에어뉴질랜드 같은 경우는 승객 본인이 탑승권을 끊는 절차로 바뀌어져 가고 있기떼문에 머지않아 줄어들 추세이구요...그 외에 Ramp, Load Control, Baggage Admin, Customer service, 등등 정말 다양합니다.
보통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들이 일하시는 거 같구여...거의 말뚝인거 같아여~~다들 오래 일하신거 같더군요...그래서, 자리가 안 나오는 듯...비행기 승무원은 여자의 경우 일본인이랑 중국인들은 조금 있는데, 한국분들은 아직 못 본거 같네요...에어 뉴질랜드 기준...함 시도해 보는것도 좋을 듯..공항 면세점에도 한국인,중국인,일본인 등 아시아권이 직원으로 마니 일하구여...백화점에서 일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바쁩니다. 공항에 있는 일식당은 아시안들이 마니 일합니다. 여기도 트라이 해보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