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 이사라고 있어요,,저도 광고 보고 이용했는데 젊은 분이 하시는거 같은데 정말 재밌고 친절 했어요. 제가 유학생이라서 소량이사 여기저기 해 봤는데 다른곳에 비해서 훨씬 저렴해요,,밤에 했는데도 추가비용도 안 물으시고 ^^ 진짜 강추 입니다 ^^ 외국에서 만난 친절하고 재밋는 분이라 다른 분들께도 적극 추천입니다 ^^
제 짐이 얼마나있고 싸이즈까지 전화로 문의할때 알려줬는데 이사당일 이삿짐한다는분이 가지고온 짐차를보고 깜짝놀라고 어이가 없어서.... 글쎄 한국 승객좌석 다있는 "다마스" 봉고차랑 똑깥은 봉고차를 이사용차라고 가지고 왔더군요... 맘같어선 돌려보내고 싶었는데 그날당장 다른곳 예약하기도 힘들고해서 그냥 이용했는데 그것이 후회됩니다... ㅠ.ㅠ 싼줄알았더니 짐 어떻게 꾸겨넣을ㄲㅏ 둘이서 고민하며 시간 잘 보내드라고요. ㅠ.ㅠ 덕분에 짐은 우리가 반은넘게 날랐고 나중에 계산할땐 고민한시간, 고민하며 농땡이 부린시간 짐은 우리가 다날랐는데 전화로 예약시 말도없었던 2인 추가비용 모 기타등등 다 쳐서 받길원하더라구요! 게다가 +$20(어디서 나온 계산인지 모름) 결국 예전에 전문 이삿짐 센터에다 맏긴것보다 이 허술한 다마스 봉고차 부부가 $20 더 청구해서 어의없었던 악몽이....
저는 이 경험으로 이사는 전문 이삿짐 센터에다 맏겨야한다고 봅니다! 결국은 비용 비슷하게 나오는데 모하러 박아지 쓰고 맘고생 몸고생 합니까???
그 허술한 다마스 봉고차 부부가 하는 소량이사 이름은 "뉴질랜드 이야기" 이며 이 싸이트 업소록에 등록 되있습니다. 아! 그리고 포장 풀어보니 우리가 포장했씀에도 불구하고 가구 깨지고 기스났습니다!!!
교민 등처?먹는 "뉴질랜드 이야기" 절대 비추!!!! (궁금하면 이용해 보세요 왜 비추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