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악덕 교민이 아직도 있다니요...

이런 악덕 교민이 아직도 있다니요...

29 6,908 atom
10여년전에 처음 이민와서 일을 찾다가 서쪽에 있는 쇼핑몰의 제법큰  카페 파트타임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첫날 새벽 4시30분까지 카페사장집으로 가니
샌드위치 싸는 법을 알려주며 곧 익숙해 질것이며 3일간은 배우는 기간동안
무보수라 하였습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그날로 당장 그만두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비슷한 일을 겪었군요.
개인 비지니스를 하다가 이제 조금 휴가를 가진터라 슬슬 움직여 볼겸해서
알바자리를 물색하였는데
그 사장(?) 왈 아침 6시30분까지 와서 7시 퇴근인데
첫날은  일을 잘할지.. 잘 맞을지 몰라 임금을 지급하지않는다는...
말도 안되는 소릴 들었습니다.
참 어이가 없고..
아직도 이런 악덕 교민이 뉴질랜드에서 발뻗고 산다고 생각하니 기가막힙니다.
여기 스타벅스카페를 보면 2주일간 교육을 시키면서도 꼬박꼬박 임금을 지급합니다.
내가 스타벅스예를 든 이유는 정확히 아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뉴질랜드 관련카페글도 보면
젊은이들 일 시키면서 기본 시급도 안주는 가게들 있다는 것을 성토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제발 이제 그러지 맙시다.
그래도 여러 나라 이민사회중 많이 배우고 그래도 수준이 있으신 분들이
많은 퍼센트를 차지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 임금 시간당 1달라 2달라 덜 주어서, 하루치 일당 안주고 띠어 먹어서 살림 얼마나 나아지셨습니까?
떵떵거리고 놀며서 살만큼 되셨습니까?
스스로 부끄러운줄 알고 사는 교민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글쓴 본인은 가게하면서 그런적 없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 덧붙입니다.
수많은 학생 알바 시켰지만
기본시급 덜 준적도 없으며 야간알바는 오히려 더 주었습니다.
    -이상-
잇어여
그런집 아직 잇어여,,저도 당해봣어여,,시내 스시집은 현찰로 10불씩 주긴하지만 트레이닝 기간은 7불주고 화장실 갈시간 물마실시간도 안줍니다 ,,글구 대박 정신병자,,딸도 똑같아여,,둘다 미친것들이예여,,저도 신고할까하다가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햇는데,,,거기 얘기들어보면 아직도 그러고 장사잘하고 잇답니다,,대체 언제까지 그럴건지,,,ㅊㅊㅊ,조심해서 취직하셔여,,,좋은곳도 많답니다,,
에휴
버러지 같은 것들, 얼마나 잘 먹고 잘 살려고 그짓들인지
지나치려다가
아~슬프다....

베풀면서 또 배려하면서 사는 연습을

좀 시도해보면 행복해 지는데,

한번만 시도좀 해 보세요 주인장 입장이신 님들께서....
자화상
오래산 교민일수록 한국사람 조심하라고 말을 많이 합니다.

물론 충고일수도 있지만, 현 교민의 자화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을 위해 베풀면서 살아갑시다.
 
좀 뜨건 맛을 봐야 정신들 차릴텐데....

호주 갔더니 거기도 트레이닝 기간 동안 임금 안주는 한인 업주들이 있더군요.

절반 주는 가게도 있구요.

호주 교민한테 배워왔거나, 호주서 온 업주들인 듯 하네요.

나쁜 건 끌고 들어 오지 말아야 할텐데.....
사장아 정신차려
완전공감..ㅋㅋㅋㅋㅋ 시간당 7~10불 현찰로 주면서......개부리듯이 해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 교회가면 미친넌,놈 들처럼 천사된것 처럼 행동하는사람들 적지 않아요..ㅋㅋㅋㅋ



어이가 없고 기똥이차서,,ㅋㅋ 제가 종교적인 자유를 누리는 사람입니다만 모든 종교에 자유롭고자 하는 사람입니다ㅋㅋ



호나 뉴질랜드온지 4개월만에 교회라는 집단에 등을 돌리게된 1인입니다.



진짜 가끔은 정신병자같아요''''''
학생
저도 1주 트레이닝 기간은 돈을 받지 않고 일했는데 ( 댔글보니 트레이닝 기간도 돈을 받는거구나 저는 처음이라 몰랐는데 그럼 트레이닝 기간에 돈도 안주는 이런 가게에서 일해도 될까요. 아니면 다른데 알아볼까요? 의견좀
에구
어느곳인지 자세하게 공개해 주시면

조금 버릇이 고쳐질까요?..ㅋㅋ

안고쳐져도 공개하여 악덕 업주를 공개하면 다른 피해자가 안생길것 같아요..



그런곳에 가서 음식도 안먹게 될것 같기도 하구요...

저도 성당을 다니지만..저런 사람 때문에..잉..
사장님..
나는 트래이닝 기간에돈안받아도 됨 제발일좀 시켜주셈...

wajah@daum.net
짜증난이
여기 한인이 운영하는 여행사중엔 일하다 나중에 일주일동안 교육받으러 갔다온다고 맨처음 일할때 일주일 주급 안주는데도 있어요.  이나라 법상 일하는 시간에 트레이닝 받으러 가도 똑같이 주급을 주어야 하는데도요.. 이런 법 다 알면서도 안지키는분들 다 신고해야 합니다.
적정 임금
뉴질랜드 현행법상, 사업체의 규모에 상관없이 최장 3개월간 트레이닝 기간으로 업주가 지정할 수가있구요. 이 트레이닝 기간동안 최저 임금 시간당 세금포함해서 $10.75(자세히 기억은 않남) 부터 반드시 줘야합니다. 물론 트레이닝 기간이 아닌 보통의 경우에는 법정 최저임금은 시간당 세전 $12.75 정도 부터 시작은 하지만요.

이 기간 동안 임금 지불하지 않으면 안되구요.

그리고, 특정 업체, 상호, 개인의 실명을 인터네상에 호명하거나 실명을 유추할수있을 정도의 유사 상호를 언급하면 나중에 명예 회손으로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무엇 보다도 법에는 어긋나지 않지만 임금이 적거나 근무환경이 열악하다고 판단될 경우는 글쎄요, 본인 소견은 그곳에서 일하지 말고 다른 더 좋은곳을 찾아서 일하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근무환경이나 임금등은 업주가 정하고 거기에 불만이 없는 사람들만이 일하는 거니까요.



아무쪼록 한인 업주들 제발 적정한 임금을 떠나서라도 최저임금과 최저 근무환경만이라도 지켜서 이나라 현행법의 테두리 않에서 비즈니스를 했으면 하네요.
개쓰레기
뉴질랜드에만, 이런 개쓰레기들이 있는건지,,

모든 타국에도,,,,,,,,,, 이런 개쓰레기들이 있는건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원래, 이민사회가 이럽니까???????
구직자가 업주입장에서
한인들이 하는 업종이 대부분 영세하고 노동집약적인 업체입니다.

주로 경쟁하는 상대는 중국이나 베트남 또는 캄보디아  같은 우리 보다 저개발국가 사람들입니다.

이런 가게들의 주인의 경우는 보통 주에 70시간 이상 일을 합니다.

가게 정리 부터 물건 구입 등등..



물건도 업자로 부터 배달받으면 단가가 맞지 않아 대형수퍼에서 어떻게든 싸게 사오려고

불편함을 감수하고 개인적인 여가시간도 갖지 않고 일을 합니다.

실제로 70시간 이상 가게에 매달려있는 형편이지요.



그런 가게 주인 부부가 시간당 10불씩 받는다고 할 때

한달에 가져 갈 수 있는 돈이 현금으로 6000불입니다.

(700 x 2 x 4.25 = 5,950)

그런데 현실은 가져가는 돈이 4천불도 안되는 업체가 수두룩하다는 거지요.

경우에 따라서는 임대료 내기도 쉽지 않다는 분들도 있고요.



그런 가게를 운영하느라 보통 10만불 이상의 돈을 들여 업체를 인수 하였을 것이고,

서너명 이상의 사람을 고용하는 규모의 가게들은 아마 30만불 이상의 인수비용을 들였을 겁니다.



이 나라의 임금체계를 보면 숙련된 직원의 임금이 높지 않은 반면, 최저임금은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나라 언어에 능통하고 한국으로 말하면 1종 대형면허가 필요한 버스기사의 임금이 시간당

약 15불 정도로 알고 있는데(몇년전의 기억이라 현재의 정확한 금액은 잘 모르겠읍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이 안되고 아무 자격증이나 기술이 없는 사람도 시간당 12.75불을 지급한다면

아마 대부분의 한인업체의 상품가격이 현재 보다 많이 올라야 하겠지요.



요즘 교민지를 보면 13불 하던 한식값이 10불로, 9불 하던 짜장면 값을 5불로 내리면서

어떻게든 팔아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업주들이 대부분인데,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배우면서,

언제 적성에 안맞는다고 그만둘지도 모르는 사람에게도 모든 비용을 지급하고운영한다면,

받는 입장에서는 좋겠지만 가게를 운영하는 업주 입장에서는 가게를 포기하는 게

나을 형편일 겁니다.

그런데도 포기하지 못하고 끌어가는 업주의 입장도 생각해보시는 여유는 없으신지요?



정말 악덕업주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글을 읽는 여러분이 이 나라에서 가게를 운영한다면, 일이십만물 아니 이삼십만불 들여서

그것도 자기 돈이 아닌 한국식 표현으로 집잡혀서 이자 물어가면서 운영한다면

요즘 같은 현실에서 어떻게 하시겠읍니까?

주인이 시간당 10불을 못 가져가는 현실에서(모든 가게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아마 대부분의

가게로 얘기 듣고 있습니다) 아무 일도 모르는, 언제 그만둘 지도 모를 사람에게 시간당

12.75를 줘야한다는 이 나라의 법이 어떻게 들리시겠읍니까.



감정에 치우쳐서 그런 악덕업주(?)에게 저주에 가까운 욕설을 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직접 가게을 운영하시면서 저 같이 아무 경험도 없는, 영어로 의사소통도 안되고,

체력도 이 곳 현지인들 보다 약한 사람들을 많이 고용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을 쓰는 본인은 시간당 캐쉬로 10불만 주더라도 일하고 싶지만

새벽에 두시간 일하는 업종도 체력이 약하다, 나이가 많다고 거절당한 사람입니다.



남에 대한 험담은 쉽지만,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하기 까진

여러가지 겪은 경험에서 나온 결과가 아닐까요?



파켄 세이브에 취직하면 비교적 편하게 하면서 시간당 14.50불 받을 수 있읍니다.

교민들의 편안한 쇼핑을 위해서

위의 글 쓰신 분들이 파켄 세이브에 많이 취직하시길 바랍니다.

항시 사람이 모자라 언제든지 취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보수도 제대로 받을 수 있읍니다.
다겪은이
자세한 이야기를 드리면, 고용주님께서 악용을 하실 까봐,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계약고용을 하시면 됩니다.

지금. 급여를 받으시고 IRD에 신청이 되시는 분들도 문서로 계약 고용이 되지 않으신 상태라면

고용주 및 고용인 상방간에 오해는 늘 발생하리라 생각이 되어 집니다.



현재 뉴질랜드 노동법규는 엄격하나, 고용주들이 그로인한 피해를 우려해서

문서로된 계약서를 작성을 하지 않고, 세금신고만 하고 있는실정입니다.

고용인과 고용주의 의무는 비단 급여(최저임금)에만 있지 않고, 휴가, 해고, 병가, 수당, 환급

복지 등 여러가지 조건이 고용에는 수반되어져야 하고, 동의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위 글의 내용은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권리와 의무를 실질적 근무(트레이닝,수습,견습 등) 조건으로

일을 하기전 문서로 확인 하는 방법 밖에는 없으나, 소규모 업체 및 한인들이 경영하는 업체에서

고용계약서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비자 발급을 위해서 타인에 의해 제작된 고용계약서에 의존하는

거시 현 뉴질랜드 교민사업의 현주소 입니다.



취업을 하실려는 분이나, 하고 계신 분들은 참조해 주시면 좋을 듯 하여 글을 올려 봅니다.
완죤 어이없다
구직자가 업주입장에서님 보세요!!!

글을읽다보니 완죤 어이없음이네요, 돈들여,일해 얼마순이익못가져간다고 고용인도 이해하고 적게가져가라 이겁니까? 이건무슨발상입니까? 부모가 자긴못먹어도 자식한테는 먹이는법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진짜 어이없네
저기 질문인데요



자금도 없고 실력도 없으시면서 왜 빚 내면서 가게 운영하고



구직자들 최저임금도 안줄려고 합니까?



능력없으면 가게 운영하지 마시고, 여기 있는 구직자들 피해입게 하지 마세요.
ㅉㅉㅉ
그럼 그런데서 일 안하면 되잔아요.

그냥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처음에 그런조건 말할때 일하지 안음 되지 안는거 아닌가요.

그런 조건임에도 일하시는 분들의 실력은 대부분 이나라에 정착하기에 뭔가 부족하신 분들이 한국 가게서 일하신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능력이 부족해서 아님 언어가 부족해서 등등 하기에 한국분 가게서 일하시는거 아닌가요.

그런 문제가 있기에 한국분 가게를 찾는거 아닌가요.

키위들이 어쩌고 하시는데 키위들도 작은 가게들은 많이들 문제가 있습니다.

키위들이 더 잘해준다고 생각하심 그런곳에서 일하세요.

아예 저처럼 한국가게 기웃거리지 마세요!!!!
오클랜드Keeper
최저임금및 Training 에 대한 임금 규정은 www.dol.govt.nz 에 나와 있습니다.



법규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고용주가 나쁘다고 말하거나, 이 나라에는

Training 기간에도 직원과 같은 급여를 받으신다거 하면 않되지요.



'답답하다' 님 그리고 '짜증난이' 님...공부좀 하세요.

누가 그러트라 라는 카터라 통신은 이런한 곳에서 이야기하면 않 되지요.



참고로 www.dol.govt.nz 에서 퍼 온 내용입니다.



Minimum wage rates as of 1 April 2010



The adult minimum wage is $12.75 an hour.  That’s $102 for an eight hour day, and $510 for a 40 hour week.



The new entrants minimum wage and the training minimum wage are $10.20 an hour.  That’s $81.60 for an eight hour day, and $408 for a 40 hour week.



By law, employers must pay at least the minimum wage - even if an employee is paid by commission or by piece rate. The minimum wage applies to all workers aged 16 years or older, including home workers, casuals, temporary and part-time workers.



The only exception is when an employee holds an exemption permit.



Training 기간은 고용주와 고용인이 정하는것이며, Max 기간은 3개월로 알고 있습니다.

Training 기간동안에 시급은 $10.20 (세금포함) 입니다.

또한 20인 이하의 사업주는 종업원을 3개월내에 아무 이유없이 해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종교적인 문제나 인종적인 문제가지고는 해고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 틀릴 수도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정부의 website 를 참조하세요.



그리고 표준 고용계약서 필요하신 분 연락처 주시면 제가 보내드리겠습니다.
vkstk
원래 모든계약은 당사자간 합의에 의해 이루어는게 원칙이다. 그러나 고용인이 약자라는 입장에서 정부에서 최저시급을 정해 운영하고 있다.마찬가지로 수습기간도 정해 운영토록 하고 있다. 고용인이 시간당 최저 $12.50을 받으려면 적어도 고용인은 시간당 자기가 받는 시급의 2배 이상을 고용주를 위해 벌어 주어야 사업이 유지된다. 그러나 경험이 전연없는 고용인은 자기가 받는 임금의 가치도 창출하지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기업 규모가 커서 종업원이 수백명되는 기업이면  기업의 장래를 위해 투자하는 셈 치고 종업원도 훈련시키고 할 수 있지만 뉴질랜드의 한인 기업은 종업원 두세명을 고용하며 간신히 샵을 운영하고 있기에 여유가 없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한인들이 운영하는 샵의 다수는 렌트비 내기도 어려운 실정이다.악덕 기업주라고 매도 하기전 나의 가치가 얼마나 되며 샵을 위해 내가 얼마나 기여를 하는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샵이 있어야 내 일자리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남의 밑에서 일하기 싫으면 직접 샵을 운영해 보기 바란다.그러면 답이 나올 것이다.
나도 겪은이
트레이닝 기간에 제대로 페이를 하는지 하지 않는지.. 시간당 7불이나 8불씩 페이를 하는지는 업주님들의 비즈니스 사정이 아니라 업주님들의 "생각의 차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려운 사정에도 그게 옳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는 분이 많이 계신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될 수 있음 그런 곳에서는 일하지 마시라고 권하고 싶지만-제 생각으로는 그런 분들과는 오래 함께 일하기는 힘들것 같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다들 사정이 있으시겠지요..

업주님들도 힘든 사정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그런 조건임에도 일을 구해야하는 사람들의 사정도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런데서 일안하면 그만!
이런 불평글들 가끔 올라올때마다 이해가 안됩니다! 업주들이 일하라고 강요하지 안습니다. 자기판단을 할수있는 나이들이실텐데 업주가 처음부터 최저임금 못준다고했을때 박차고 나와서 제대로 임금주는곳을 찾아보는게 맞는다고 봅니다! 여기에다 악덕업주라고 욕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합법적으로 일하실 자격이 되시면 윗분말씀데로 파킨세이브같은 이나라슈퍼마켓에서 일하심이 낳을뜻 합니다. 돈도 제대로 받고. 유독 이런 슈퍼에서 일하는 한국인이 없는것같습니다, 돈 제대로 주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채면때문이신가요? 제가보기엔 한국식당이나 $2 샵에서 일하는거나 똑같다고 봅니다. 영어때문이십니까? 제 예전 룸메이트는 워홀비자로 와서 영어학원다니면서 시티에있는 "라포체타" 레스토랑에 면접보고 일했습니다. 그친구가 영어를 잘했냐구요? 아니요! 대학 랭귀지도 아니고 시티에있는 사설 영어학원의 인터미디어 레벨 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영어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니저가 일잘한다고 2주만에 $1 올려주덴데요?



그친구 영어못했어도 손님들에게 잘웃고 친절해서 메니져한테 인정받았던겁니다, 그리고 물론 워홀비자가 있었기때문이죠! 한국인여러분! 이런대다 시급낮다고 불병하지마시고 제대로 시급주는곳을 찾아 영어는못했지만 용기있는 제룸매처럼 잘 찾아보시길!



한국업주분들도 $7~$8에 구하다 구하다 못구하시면 더 높게부르겠죠. 그렇게 줘도 하겠다는 일할비자가없거나 영어가 아이예 안되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구하고 있으니까 그가격일테고..
밝은사회정립
기본최저임금이란, 그사람이 잘났던 못났던 능력이있건없건 그건 고용주의선택이고, 일단고용해서,일을시키면 최저임금을 준수해야된다고 정해놓은겁니다. 그것을 지키지않는것은 비난받아도 마땅합니다.

고발당해도 할말없다는거죠,  인건비착취인거죠. 위에분들 가치관 재정립하셔야될듯합니다.

어느누구도 법테두리안에서 예외란 있을수없습니다.
보세요 유학생들
그래서 경험자를 찿읍니다.

경험없는 사람은 무임금으로라도 경험을 쌓으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또한 그게 법 이전에 경제 논리입니다.
ㅎㅎㅎ
그런데서 일안하면 그만님..

그러니까 그런데서 일안하겠다고 하고 이글을 쓰신것 같은데여?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나쁘다고, 악덕업주라고 얘기하는게 주제 같은데요?

그럼 님은 돈도 안주고 부려먹을려고 맘을 먹는게 정당하단건지... 어이가 없군..

지금 종업원얘기가 아니고 업주얘기거든요?

정  종업원얘기하고 싶으면 따로 쓰세요. 님은
정의
임급 제대로 안주는 개쓰레기 업주들 비지니스 능력 안되면 때려치우고 한국으로 얼른 돌아가라.

야이 쓰레기들아 장사안된다고 너는 밥안처먹니?  렌트비 안내니?

법 안지키는 조센징 개쓰레기들  추방시켜야 한다.
교민지키미
그런데요!!!  "정의"님,



Business 않하시는 분은 어떡해서 이 나라에서 먹고 사나요?

그냥 수당만 챙겨서 사나요.. 무엇으로 이 나라에 도움이 되나요?



그런 분들은 더욱 더 이 나라에서 떠나세요.

이렇게 말하면 듣는 사람은 기분이 좋나요?

인생은 흑백논리 가 아니지여.

헤겔의 말대로 정반합이 흐름이 역사지요.

어제의 정이 오늘에는 반이 되고 내일은 합이 되지여.

너무 몰지  마세요.



그래도 Business 하시는 분들이, 놀면서 수당 챙기시는 분 들보다는 낫지요.

수당은 다 챙기고 본인들 자식들은 loan과 Allowance 다 받고 그리고 해외로 보내고.

또는 Rent 놓고 income house 에서 수익 들어와도 세금 한푼도 않내면서..

 

그러면서 이 나라 법은 말로는 다 지키고..



처음부터 Business 하시는 분들이 종업원들한테 작은 급여를 줄려고

사업을 하였을까요?  대부분은 안 그럴것 입니다.

하다가 보니 경기도 나빠지고, 본인들도 먹고 살기 힘드니까 그렇지여.

개중에는  아주 일부 악덕 사업주는 그럴수 있겠지여.



어떨때는 조그마한 자영업을 하는것이 죽기보다 더 힘들다는 안철수 씨의 말이 생각나네요.



애국하시는 분들은 그냥 노는 분들보다 조그마한 가게라도 하시는 분들이라고.

그러면서 한명이라도 고용해서 종업원들한테 급여를 주시는 분들이라고.



구멍가게라도 한번 해 보세요.

 너무 조그마한 가게 주인들 비판하지 마세여.



진짜 그 분들 힘듭니다.

당장 때려치려도 잔여 리스계약때문에 맘대로도 못하지여.
한국말 모음
임급 제대로 안주는 개쓰레기 업주들



법 안지키는 조센징 개쓰레기들



야이 쓰레기들아 장사안된다고 너는 밥안처먹니



뉴질랜드에만, 이런 개쓰레기들이 있는건지



글구 대박 정신병자,,딸도 똑같아여,,둘다 미친것들이예여



버러지 같은 것들, 얼마나 잘 먹고 잘 살려고 그짓들인지



주말에 교회가면 미친넌,놈 들처럼 천사된것 처럼 행동하는사람들
초롱이
나도 놀고 있는 입장이지만 , 일도 못하면서 최저임금 지켜달라고 하지말고, 팩엔 세이브나 카운트다운등 최저임금 주는 데로 가세요. 한인업주가  적게 주려고 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죠. 물고기 미끼채가듯이 버벅거리기만 하면서 임금챙기고있다가 일이 좀 익숙해지면 좀더 주는 데로 떠나려는 사람한테 무엇으로 대우해 줘야 할까요? 일주일 무보수라도 좋으니 그 스시가게  취업이나 좀 시켜 주면 좋으련만.....
한심해
그러니까 키위들은 최저임금을 100%로 지키다고들 하시는 말인가요.ㅎㅎㅎ

키위들도 영어 못하고 실력 없으면 안쓰지만 그래도 가끔 동양사람 쓰는 이유는 임금을 제대로 지불안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최저임금은 주지만 인간취급 안하죠!

뉴질래드와서 비즈니쓰 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이나라에서 필요한 분들이지만,

그런분들 아니면 먹고살지 못하시는 분들은 외국에서 생활히실 이유가 없지 않나요?????????

그래도 그나마 감사 하세요 요즘 대다수의 한국사장님들도 키위들  쓰려고들 하세요.

아님 키위들이 더 잘해준다고 생각들 드시면 그곳에서 일하세요.

미안하지만 이런곳에 그런 글올려가며 욕해봐야 고용주들 눈하나 깜짝 안합니다.ㅉㅉㅉ

실력도 없어서 한국가게들만 찾는게 자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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