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짐이 얼마나있고 싸이즈까지 전화로 문의할때 알려줬는데 이사당일 이삿짐한다는분이 가지고온 짐차를보고 깜짝놀라고 어이가 없어서.... 글쎄 한국 승객좌석 다있는 "다마스" 봉고차랑 똑깥은 봉고차를 이사용차라고 가지고 왔더군요... 맘같어선 돌려보내고 싶었는데 그날당장 다른곳 예약하기도 힘들고해서 그냥 이용했는데 그것이 후회됩니다... ㅠ.ㅠ 싼줄알았더니 짐 어떻게 꾸겨넣을ㄲㅏ 둘이서 고민하며 시간 잘 보내드라고요. ㅠ.ㅠ 덕분에 짐은 우리가 반은넘게 날랐고 나중에 계산할땐 고민한시간, 고민하며 농땡이 부린시간 짐은 우리가 다날랐는데 전화로 예약시 말도없었던 2인 추가비용 모 기타등등 다 쳐서 받길원하더라구요! 게다가 +$20(어디서 나온 계산인지 모름) 결국 예전에 전문 이삿짐 센터($80)에다 맏긴것보다 이 허술한 다마스 봉고차 부부($100)가 $20 더 청구해서 어의없었던 악몽이....
저는 이 경험으로 이사는 전문 이삿짐 센터에다 맏겨야한다고 봅니다! 결국은 비용 비슷하게 나오는데 모하러 박아지 쓰고 맘고생 몸고생 합니까???
그 허술한 다마스 봉고차 부부가 하는 소량이사 이름은 "뉴질랜* 이야기" 이며 이 싸이트 업소록에 등록 되있습니다. 아! 그리고 포장 풀어보니 우리가 포장했씀에도 불구하고 가구 깨지고 기스났습니다!!!
교민 등처?먹는 "뉴질랜드 이야기" 절대 비추!!!! (궁금하면 이용해 보세요 왜 비추인지...)
AA 이사 잘 해요. "키위랑 마오리 두 사람이 5톤 트럭" 저희가 했던 AA 랑 비슷한데,,,추가비용 일절없고 비용도 나중에 30분단위로 계산해서 캐쉬, 수표, 크레딧카드,,중에 편한 걸로 결제할 수 있어요...저희집 짐이 꽤 많은 편이었는데 트럭이 조금 여유가 있었어요. 도움이 되시길,,,
트럭이 아주 크진 않지만 투베드 정도는 거뜬이 들어가고요. 정말, 정말, 정말 빨리 열심히 해주십니다.
음료수 한번 서서 안드시고 본인 짐 옮기는것 처럼 빨리빨리 해주셔요. 그전에 가* 운송도 이용해봤는데 3명이서 사장님은 운전석에, 두 청년은 서랍장 둘이 들어가며 같은 도로 차로 거짓말 안하고 20초 걸리는 거리로 이사하는거를 두시간 넘게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투베드 작은 집 살았습니다. 아무리 이사가 짐을 트럭에 넣는데 시간이 걸린다지만.. 참 글구 큰 운송사들은 기본이 3시간이래요. 가* 운송 예약 할땐 그런 말 없더니 짐 다 옮기고 2시간 반 좀 덜 걸렸는데 3시간 요금 달라고 하더군요. 다른 곳도 다 그렇게 한다고. 원투로 두사람이20분 거리 이사할땐 2시간 채 안걸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