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릿지 님 댓글 달아주셨네요. 직접 친구분께도 전화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T 저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리자면, 한국에 있었을 당시 문예창작학을 전공한 학생입니다. ^^ 나이는 한국 나이로 스물 여섯이구요. 아드님이 계시다면, 혹시나 저와 비슷한 또래일지도 모르겠네요.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제 앞날을 좋은 쪽으로 바라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도서관에서 공부 하고 있었는데, 내일 일하기로 한 스시집 사장님께서 저녁 먹었냐고 연락 주셔서, 방금 전 가서 스시 잔뜩 얻어먹고 왔습니다.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