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달 전쯤에 takapuna westpac 은행 반대편에서 두딸을 내려주고 사무실로 출근했습니다. 마침 주차 공간은 없었고 다행히 5분 loading zone 이 있어서 그곳에 잠시 차를 세우고 시동은 건채로 아이들을 내려 주었습니다. 3주후에 범칙금 통지서가 날아왔는데, 제가 장애인 주차장에서 잠시 머물렀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장애인 주차장은 제가 차를 세운 반대편에 있는 것이고 전 분명 loading zone에 한 것이기에city council에 appeal 하는 편지를 간단히 적어 한차레 보냈습니다. 그런데 council에서는 그 내용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면서 다시 appeal을 하고 싶으면 다시 하라고 해서 다음 편지엔 제가 차를 drive 한 길을 자세히 표시하고 , 사진까지 첨부하여 보냈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던 중 appeal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결과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하도 이상해서 council에 전화를 해서 알아보니, 제가 보낸 편지를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다음 절차는 court에 가는 거라 하는데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벌금을 내 버리고 잊어 버리는 게 나은건지, court까지 가서 나의 결백함을 주장해야 하는 건지. 너무 너무 속상한 일입니다. 그 주차요원은 분명 나의 차를 뒤에서 보았을텐데, 제가 가는 course로는 장애인 주차장에 차를 parking 할 수가 없거든요. 그곳은 건너편에 위치해 있고 오른쪽 회전이 금지된 곳이라 제가 만약 장애인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면 전 u- turn을 해야 될 것이고, 그러면 그 주차 요원을 제가 보았을 것입니다. 혹시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으로 부터의 조언을 구합니다. 그리고 city council에 알아본 바로는 회전 하기 위해서 장애인 주차장을 사용하는 것도 안된다고 합니다.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저도 시티에서 파킹 티켓 3번이나 받아봣는데 한번은 100% 제 잘못이엇고 (시간 초과) 또 다른 한번은 재잘못 아니어서 빠졋고 한번은 registration 때문에 받앗엇는데 말 잘해서 다 안내도 됫엇습니다... parking officer 가 delibrately 하게 일부로 그런진 모르겟지만 계네도 돈받고 일하는 사람이기때문에 일부로 그러진 않을거라 봅니다. 레터 다시 한번 쓰시고요 법정 가야되면 가세요 얼만진 모르겟지만 중요한만큼의 금액이라면 끝까지 항의하세요 법정도 가시고요...
그리고 이건 저도 확인된 바가 없으나 저번에 registration이 끝낫을때 티켓 날아왓을때 parking officer가 사진을 찍더라고요 저도 뭔지 몰라서 왜 찍냐 그랫더니 오히려 딴말하더군요 ㅡㅡ... 아마도 registration이 끝낫는데 road에 잇다는 증거로 찍엇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재 생각은 아마도 장애인 parking에 대놧으면 글쓴분께서도 proof를 요청 하실수 잇다고 보는데... 레터에 한번 사진까지 보여달라 그러고요 글쓴분 말씀 하시듯이 장애인 parking에 안대놧다는 그 증거 그대로 써서 보네세요 아무 문제 없을겁니다... 그리고 정안되면 그 parking officer 직접 만나서 따지겟다고 그사람도 court로 나중에 부르라그러고 만약 아니면 내 시간 뺏어간거 역소송까지 생각하고잇다는 식으로 한번 다시 써서 보네보세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레터는 council에 '직접 갓다주세요'
방법 1)징수된 범칙금을 기일 내에 납부한다.-미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제거하자. 2) 나의 주차 또는 정차 당시의 위치를 재확인하고 하자가 없다면 그 곳의 다이어그램을 자세히 그림으로 그리고 사진도 촬영하여 카운슬에 이의서와 함께 제출하기 바람.,3)그리고 카운슬이 범칙금을 징수하게 된 증거를 요청하기 바랍니다.하자있는 범칙금징수라면, 귀하가 기 납부한 범칙금을 카운슬이 환급할 것입니다.귀 주장이 정당함에 불구하고, 범칙금이 환급되지 않으면 카운슬을 피고로 소액심판청구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