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퓨레샤 안에 들어잇는 오일이 깨스 배관내로 따라 들어가서 돌다가 모세관에서 막혓다가 뚤리는 현상 입니다 배관 내의 따라 돌아간 오일을 모두 드라이 시킨뒤 깨스를 다시 넣어야 하는데 힘든 작업중 하나지요 보통 이사 과정에서 냉장고를 눕혀서 움직일때 방향을 잘못 눕혔을때 많이 일어나는 현상이죠
그렇지 않으면 깨스가 부족한 상태에서 냉장고가 돌아가면 모터 내의 오일이 따라 올라가서 씰리카겔이 들어있는 드라이어가 포화 상태가 되어 따라 올라온 오일을 못 가두고 있을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냉장고를 눕혀서 운반 할때는 콤프레샤가 들어있는 뒷판을 열어서 콤프레샤의 배관중 굵은 파이프(저압)가 연결된쪽이 바닥쪽으로 향하도록 쓰러뜨리는리는 것은 괜챦읍니다만 가느란 배관(고압측)이 바닥을 향하도록 차에 실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굵은 것과 가느다란 배관 파이프가 한쪽으로 있을 경우는 배관이 없는 쪽으로 눕혀서 운반 해야만 하지요 이 설명을 들으시면 제가 누군지 아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지금 현 상태에서 고쳐야 하느냐 질문 하셧는데 당연히 고치셔야 합니다 고치는 방법을 깨스를 모두 빼고 완전 진공으로 계속해서 배관속에 있는 오일(콤프레샤에서 딸라 올라간것)을 완전히 빼내신 다음 깨스를 다시 넣어야 합니다 이 작업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지요
혹시 이런 원리를 아시면 그 소리가 냉장고 주변 환경에따라서 심해질수 있을까요. 너무 덥거나 너무 차가운경우라든가,
아니면 전자파가 강한 장비가 주변에서 작동될때라든가 아무튼 특이한 어떤 냉장고 주변의 환경에 따라서 그 소리가 더 빈도수가 늘어난다든가 소리의 크기가 쌔진다던가 하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있다면 작은 가능성이라도 영향을 줄수 있는 요소를 좀 알려주십사 하네요. 얼토당토한거라도 좋으니깐 최대한 좀 알려주시면 안될지 하다못해 산소농도가 적은경우에도 그럴수 있다거나 이산화탄소 농도가 진해지면 일어나는 빈도수가 높아진다든지..괜찮습니다 정말 무슨 개인적 이득때문은 절대 아닙니다.
물론 질문자분은 내부의 온도조절시에도 별 차이가 없었다고 하시고 저도 내부온도 조절로는 딱히 줄어들거나 소리가 낮아지는 차이는 못느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