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링테스트는 해당 에이전트가 250시시오토바이와 핼맷등을 가지고 와서 셤장에서 셤칩니다. 다만 대여료를 받습니다..기억으론 60불 정도 였던거 같음..코너링 하고 천천히 가기 지그제그..주차등 봤던거 같네요..시험보기전에 잘 알려주니까 저는 한번에 붙었고..떨어지는 사람 못봤어요..그리고 나이가 어리셔서 아마 풀라이센스까지 3년인가 5년인가 걸릴텐데..유학생 아니죠? 좌우간 고속주행 가능한 뉴질랜드는 가히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라이딩로드가 많다고 자부하는 곳입니다. -남섬에서 3년째 타고있는 사람으로부터-
지역마다 트랜스포트 에이전트가 있습니다. 시티즌레비뉴에 가서 물어보면 알려주고 아니면 엘로페이지나 길가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다 알려줌. 핸들링테스트도 못 통과할 정도 실력이면 에이에이나 인근 운전면허학원에서 바이크 코스가 있으니 돈내고 하면 된다고 들었음. 또는 일단 스쿠터등을 산후 공터에서 혼자 연습하셔도 됨..스로틀 조금만 열어도 훅나가는건 없습니다. 1500시시 바이크도 훅 나가지 않아요. 다만 훅 나간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은 스로틀 감각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출발시 스로틀을 열면 클러치와 연결되며 아주 미세한 시간차가 있는데 그 감을 모르고 계속 당기니까 훅 나가는 겁니다. 그 감을 못 익히면 마운틴 바이크나 대형스포츠 바이크는 그 자리에서 앞바퀴 들립니다.-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