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일을 처리하는 것은 돈을 아끼는 차원보다는 일이 어렵고 힘들어 질 수 있으니 개인이 하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그 때 당시에 친척분을 대신해서 서명을 하셨다면 위임장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혹시 없었다면 그 변호사는 변호사로서 자격이 없는 변호사입니다.  서류를 잊어버리셨으면 그 당시에 일을 했던 변호사에게 요청하시면 서류를 전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단, 서류반환요청을 하지 않았을 경우, 그럼 그 위임장을 가지고 간단히 변호사에게 이름 변경을 요청하면 됩니다. 집 주소만 있으면 모든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융자가 끼어 있을 경우에는 은행서류가 다 들어가야 하므로 조금더 복잡해 지겠지요 그건 역시 변호사가 다 처리해 줄 것입니다. 딜만 잘 하시면 천불 정도로 해결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변호사를 써도 무방하나 사는사람과 파는사람의 변호사를 역활하므로 두 건으로 됩니다. 문제는 본인의 사인이 들어갔을 것이고 또다시 본인의 사인으로 집을 사야 한다면 어쨌거나 가장 옳바른 방법은 현재의 집주인으로부터 위임장을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며 위임장은 한국의 로터리클럽에 가셔서 만드시면 됩니다 혹은 이곳 변호사 사무실에 가셔서 위임장 양식을 받으셔서 한국에 보내신 후에 로터리클럽에서 공증을 하시는 방법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위임장은 반드시 원본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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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변호사를 통하십시오.

1. 잃어버린 서류, 구입시 처리한 변호사는 보관하고 있습니다. 요청하십시오.

2. 가족끼리라도 변호사 통하십시오. council report 해줍니다. rate 계산도.

3. 해외계신분과는 이멜이나 위임장을 통해서 처리가능합니다. 꼭 변호사 통해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