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빼는 다음날 한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본드비를 받고.. 이곳에 계신분에게 부탁해서 한국으로 송금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그렇게 해서... 그냥 3주 전부터 (본드비를 3주치 냈기 때문에) 렌트비를 안내면 안되나요? 그리고 마지막날 인스펙션시 무슨 하자가 있으면 그자리에서 현금으로 주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무슨 좋은 방법이 있나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구요....행복하세요...
렌드로드 즉 집 소유자에게 렌트비와 본드비를 서로 상계하자고 의견을 제안하기 바랍니다. 주인이 그것을 수락하면 해결이 될 것이나 반대의 의견이면 원칙대로 지불해야 합니다. 가지고 있는 사정을 집주인에게 솔직히 말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니면 비행계획을 변경하든가...상계된다면 집주인 본드비를 받을 수 있도록 서류작성, 제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