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각 짬뽕

하림각 짬뽕

15 11,360 reegg88
요즘 중국요리 식당 들이 자장면 과 짬뽕을 $5 에

제공한다고 하길래 , 설마 하고 하림각을 갔습니다.

자장면 과 짬뽕을 주문 후에 , 설마 하는 마음 으로 맛있게

먹고 , 계산을 하니 정말 $5 이내요.

양도 많고 짬뽕에 해물도 넉넉하고 맛있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저는 해당 업체와는 전혀 관계없는 고객일뿐입니다 오해마시길 . . .)
짬뽕 짱
저도 갔다왔는데..울식구들이랑..탕수육 양이넘 많아서 다먹지도 못했어요.ㅋ 너무 잘먹고 왔습니다.사장님 대박나시길..^^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시다 글쓰신분과 댓글 다신분

한국신문보면 뭐 $5 짜장면 짬뽕 광고 다 나오는데요 ^^

$5 한다고 다 쪼금 주거나 하지 않습니다

뭐 초반에는 일부 두젓가락이네 뭐네 했는데

괜찮던데요 전반적으로 이화원도 그렇고 밀포드에 태화루도 그렇고

아무튼 태화루 이화원에 이어서 하림각도 하고
코뉴
가격이 거의 평준화를 이룬 것 같군요.

그럼, 어디가 가장 맛있는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화루가 가장 맛이 있는 것 같고, 그다음 하림각 > 태화루 순입니다
교민
그래요 앙 우리 가족만 조금 줬나보네? 하하 제 경우에는 양이 줄었던데 전엔 우리 아이가 한그릇가지고 항상 둘이서 나누어 먹었는데 어그제 갔더니 혼자서 한그릇을 다 먹었던데 전엔 한그릇 먹고 나면 배가 불렀는데, 짬뽕도 해물이 조금 줄은갔고 ... 값을 내린만큼 양도 줄여야겠지요 그래야 손해는 보지 않겠죠.... 맛은 짱
^^
저는 태화루랑 취선루가 젤로 맛있던데요..^^
^^
뉴질랜드 와서 외식은 별로 안 했는데 이번에 아이들 시험도 쳤고 수고했으니 하림각이나 이화원 가서 짜장면 사줘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이런
거지들도 아니구,,,짬뽕,짜장가지구,,,구질구질하게 ,,,사는게 뭔지

왜들 이렇게됐는지,,,사람들이 왜이리 쪼잔하게들 되었는지

팍팍 씁시다,,,
비츄
이화원 가세요. 제일 괜챦은거 같에요. 하림각에 접때 오랜만에 한번 갔는데 사장님 너무 불친절 했어요.

아이가 있어 코스 먹을테니 작은방에 앉으면 안된다고 하니 직원이 그러라 해서 방으로 들어가던 중 주방에 있던 사장왈 '야~ 방 안돼' 그래서 홀에 앉을테니 하이체어가 있던 구석 테이블에 앉겠다고 하니 직원도 죄송하다며 그러라고 해서 앉으려고 하는데 또 사장왈 '야~ 거기다 앉히면 어떻게 해. 거기 긴 테이블인데 딴데 앉혀!' 헐.. 직원도 무안해하고 몇 안되던 손님들도 의아해 하더군요. 저희 식구만 '띵~' 걍 직원한테 '사장님 원래 손님을 저리 박대하세요?  딴데 가서 먹죠 뭐' 그러고 나왔습니다. 완전 비츄~ 그나마 직원은 미안해 하더군요. 가격 인하도 좋지만 사장님 서비스 정신 업그레이드가 먼저일듯
웃긴다
장사가 안되긴 안되나보네



이런글로 현옥돨 사람 있을지...



주방장도 없는 집에서.
내돈내고먹오
제일 재수없는  사람은 취선루 아줌마죠

오~~~~ 가서 한번 먹어보고 맛을떠나 완전 똥십은 표정으로 처다보는게...

여름맞이 특별세일리압시고 오는사람마다 거지 취급하듯이 처다보는게 ㅡ.ㅡ

그래서 전 취선루 안가고 하림각갑니다
취선루 x
저번에 짬뽕을 시켰는데.. 면이 많이 불어서 나왔길래.. 취선루 아주머니보고

짬뽕 바꿔달라고 하니까.. 짬뽕 힐끔 보시더니 이거 머 어때서요.. 요러는데....

참,,, 비지니스를 떠나서 먼저 서비스하는 정신부터 배우시길..... 그다음부터는 취선루 거들떠도 안봅니다. 차라리 이화원이랑 하림각가는 1인..
맛도 없어요.
취선* 안가는 1인.

말 해도 입만 아픈 기억이...

서비스 마인드 까진 안 바라구요, 제발 상식이나 통했으면...아줌마...
나만이
그런경험이 아니었군요. 엊그제 취선*에서 불은 짜장면 먹으면서 그저 어쩌다 생긴 일이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특히 나는 집에서도 시간지난 면은 먹지 않는데, 식당에서 그런 것을 먹어보긴 처음이었는데, 단체로 간 경우라서 조용히 먹었죠.  본래 그런 식당였군요.
beebeebee
짜장은 태화루>하림각>이화원순이져..ㅎㅎ 이화원도 별로라는 앉자마자 주문하라고 달려드는..

취선루는 절대 안갑니다.짜증.
cesee
하림각 음식이 맞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사장님이 무뚝뚝한것은 맞는것 같아요. 좀 스마일마인드가 아닌것 같아요. 저희 엄마도 갈때마다 그 예기를 합니다. 취선루는 잘 안가서 모르구요. 이화원은 이번에 갔을떼는 음식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깐풍기에서 고기 냄세가 좀 많이 나더라구요. 가격은 싸니까 좋긴한데 좀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원래 가격으로 먹는것이 이 나라에서는 맞을것 같아요. 워낙 세금이나 모든게 바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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